학술논문
『黃帝內經』에서의 몸과 健康에 대한 硏究
이용수 37
- 영문명
- A Study of heathy condition in Hunagdineijing
- 발행기관
- 한국의사학회
- 저자명
- 오재근(Oh Chae Kun) 김용진(Kim Yong Jin)
- 간행물 정보
- 『한국의사학회지』제20권 제2호, 3~17쪽, 전체 15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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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e term ‘健康(heathy condition)’ does not appear in East Asian medical classics. Its root comes from the ancient word ‘hal’ which can be translated as ‘hale’, ‘whole’, ‘sound in wind and limb’, and it means ’the physical state is flawless, whole, satisfactory, and strong’. The Japanese translated it into the Chinese letters 건강 in the 19th century and this was spread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era. This study is an attempt to explore what 『huangdineijing』 (the most representative medical documents of East Asian medicine) mentions about healthy condition, which is as a term to express the body’s ideal state and what other concepts exist that correspond to 健康.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 이상적인 몸, ‘건강’의 결과
Ⅳ.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明代 王圻의 《三才圖會》 臟腑圖에 대한 考察
- 『壽世玄書』의 인용문헌 연구
- 불교의학의 약물과 『千金要方』에서의 사용례
- 『黃帝內經』에서의 몸과 健康에 대한 硏究
- 16~17세기 朝鮮 儒學者들의 人體에 대한 理解
- 伏氣病에 對한 小考
- 任彦國의 의론이 후대에 미친 영향
- 《方藥合編》 中 〈活套鍼線〉에 관한 板本學的 考察
- 韓國에서의 儒醫들의 活動
- 吳又可 “溫疫學說”의 病因觀 분석
- 針과 刀를 이용한 수술법에 대한 문헌 조사
- 形象醫學의 定義와 特徵에 대한 考察
- 吉益東洞의 觀點에서 본 附子의 逐水作用에 대한 考察
- 衝逆에 대한 考察
- 한국 전통추나의학에 대한 의사학적 고찰
- 의학인물 연구에 있어서 족보의 필요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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