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明代 王圻의 《三才圖會》 臟腑圖에 대한 考察
이용수 181
- 영문명
- A Study on the Figures of Viscera (臟腑圖) in Sancaituhui (《三才圖會》 encyclopaedia illustrations about the all things in nature) by Wang Qi (王圻) of Ming-Dynasty
- 발행기관
- 한국의사학회
- 저자명
- 이명철(Lee Myeong-Cheol) 박경남(Park Kyoung Nam) 맹웅재(Maeng Woong Jae)
- 간행물 정보
- 『한국의사학회지』제20권 제2호, 149~168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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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is study compared the figures of viscera (臟腑圖) in the seventh volume titled “Body” of Sancaituhui (三才圖會), the illustrated Encyclopedia published in the Ming Dynasty (明代), and the figures of viscera in Leijingtuyi (類經圖翼). One hundred and six volume Sancaituhui was compiled by Wang Qi (王圻) and his son Wang Siyi (王思義) in the Ming Dynasty. It was first published in 1607 and republished in 1609. Sancaituhui is somewhat different from other existing medical books in terms of form and content. Thus, this study examined the difference. Another comprehensive medical book, Leijingtuyi, was written by Zhang Jing-yue (張景岳) in 1624. Both Sancaituhui and Leijingtuyi were published in China before Terrenz’s Taixirenshenshuogai (泰西人身說槪), the book which first introduced Western anatomy. Therefore, this study accessed the two medical books to examine the development of figures of viscera before the instruction of Western medicine.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明代 王圻의 《三才圖會》 臟腑圖에 대한 考察
- 『壽世玄書』의 인용문헌 연구
- 불교의학의 약물과 『千金要方』에서의 사용례
- 『黃帝內經』에서의 몸과 健康에 대한 硏究
- 16~17세기 朝鮮 儒學者들의 人體에 대한 理解
- 伏氣病에 對한 小考
- 任彦國의 의론이 후대에 미친 영향
- 《方藥合編》 中 〈活套鍼線〉에 관한 板本學的 考察
- 韓國에서의 儒醫들의 活動
- 吳又可 “溫疫學說”의 病因觀 분석
- 針과 刀를 이용한 수술법에 대한 문헌 조사
- 形象醫學의 定義와 特徵에 대한 考察
- 吉益東洞의 觀點에서 본 附子의 逐水作用에 대한 考察
- 衝逆에 대한 考察
- 한국 전통추나의학에 대한 의사학적 고찰
- 의학인물 연구에 있어서 족보의 필요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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