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의 내항성능평가기술에 의한 사고원인 분석

• 영문명: Analysis of Marine Accidents appling the Seakeping Performance Technology
• 발행기관: 한국항해항만학회
• 저자명: 공길영(Gil-Young Kong) 김순갑(Soon-Kap Kim) 김영두(Young-Du Kim) 정창현(Chang-Hyun Jung)
• 간행물 정보: 『한국항해항만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10 춘계학술대회논문집, 413~414쪽, 전체 2쪽
• 주제분류: 공학 > 해양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0.04.30

국문 초록

국제해사기구(IMO)는 해양 사고의 예방 및 원인 분석을 목적으로 선박에 항해기록장치(VDR)의 설치를 의무화하였다. 그러나 해양 사고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는 전복.좌초.침몰 사고의 경우 기존의 VDR 기록 데이터로는 사고 원인 분석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VDR에 기록되어져야 하는 IMO 권고 기록 데이터 이외에 내항성능 평가에 필요한 선체 상하가속도를 VDR의 추가 기록 데이터로 채택하여 선박의 항해위험도를 평가함으로써 전복.침몰 사고에 대한 정량적인 원인 분석에 적용하고자 한다.

영문 초록

For the purpose of technological analysis in the marine accidents and their prevention, IMO have made it obligatory to local VDR which is similar to the black box in aircraft. However, in case of body sinkage, capsizing, standing and plunging which are almost 10% of marine accidents, it is difficult to take out the necessary data from the VDR in order to analyze the cause of them. Therefore, this paper apply the navigation dangerousness evaluation technology to the VDR to improve its performance. And we suggest that the vertical acceleration which is one of the factors for evaluation seakeeping performance of a ship is to be added in the existing VDR record data recommended by IMO.

목차

1. 서 론

2. 항해위험도 평가 기술을 이용한 VDR 성능 개선 방안

3. 결 론

키워드

해양사고 항해기록장치 내항성능 평가 상하가속도 항해위험도 Marine accident VDR Seakeeping performance evaluation Vertical acceleration Navigation dangerous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