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비만 상태에 따른 고요산혈증과 공복혈당장애 간의 관련성
이용수 136
- 영문명
- The Association between Impaired Fasting Glucose and Hyperuricemia According to Obesity Status: A Cross-Sectional Study
- 발행기관
- 한국보건기초의학회
- 저자명
- 이민영 김대현 전주은
- 간행물 정보
- 『한국보건기초의학회지』제16권 제2호, 121~127쪽, 전체 7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면역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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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We had aim to investigate associations with hyperuricemia for impaired fasting glucose (IFG), which represents the pre-diabetes stage among Korean general population based on a cross-sectional study. The base data of this study is from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6-2021) containing to 22,336 participants aged 19 years or older. Among 22,336 participants who had not diagnosis for type 2 diabetes, 19,784 (88.6%) were in the hyperuricemia group and 2,552 (11.4%) were in the non-hyperuricemia group, and the serum uric acid (SUA) level in the hyperuricemia group was 7.6 mg/dL. (SD=0.9), which was higher than non-hyperuricemia (4.8 mg/dL, SD=1.1). The hyperuricemia group ad significant 1.23-odds ratio (OR; 95% CI: 1.23-1.23) for impaired glucose tolerance (IFG) compared with the non-hyperuricemia group in a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model adjusted for covariates. These association was higher in men than in women (OR=1.16, 95% CI: 1.16-1.17 for men; OR=1.35, 95% CI: 1.35-1.35 for women). There was a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between serum uric acid level and obesity status (p<0.0001). Among the Korean general population without a history of diabetes diagnosis, a significant relationship was confirmed between hyperuricemia and IFG, and there was a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hyperuricemia and obesity states. Hyperuricemia increases morbidity and mortality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and since chronic diseases are caused by complex and diverse risk factors, in-depth research on hyperuricemia and chronic diseases is needed in the aging age.
영문 초록
목차
서 론
연구 방법
연구 결과
고 찰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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