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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중년여성의 자아존중감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 종교적 신념과 낙관성의 매개효과

이용수 12

영문명
The Effect of Self-esteem on Resilience in Middle-Aged Women : The Mediating Effects of Religious Beliefs and Optimism
발행기관
한국국회학회
저자명
이보미(Bomi Lee)
간행물 정보
『한국과 세계』제6권 6호, 329~348쪽, 전체 20쪽
주제분류
복합학 > 학제간연구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11.30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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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중년여성의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의 관계에서 종교적 신념과 낙관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중년여성 210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척도, 회복탄력성 척도, 종교적 신념 척도, 낙관성 척도를 온라인 설문지를 활용하여 실시하고, 그 중 201명의 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PROCESS Macro 3.5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분석 결과,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 종교적 신념, 낙관성의 연구변인 모두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의 관계에서 종교적 신념과 낙관성이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religious beliefs and optimis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resilience of middle-aged women. To this end, a questionnaire was conducted on 210 middle-aged women using an online survey, of which data from 201 respondents were used for analysis, incorporating the Self-Esteem Scale, Resilience Scale, Religious Belief Scale, and Optimism Scal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5.0 and PROCESS Macro 3.5 program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correlat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research variables of self-esteem, resilience, religious belief, and optimism all had positive correlations.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resilience, religious beliefs and optimism were found to have a partial mediating effect.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made.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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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이보미(Bomi Lee). (2024).중년여성의 자아존중감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 종교적 신념과 낙관성의 매개효과. 한국과 세계, 6 (6), 329-348

MLA

이보미(Bomi Lee). "중년여성의 자아존중감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 종교적 신념과 낙관성의 매개효과." 한국과 세계, 6.6(2024): 32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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