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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相學에서의 骨相에 대한 硏究 - 骨相의 特徵을 中心으로

이용수 2

영문명
A Study on the Physiongnomy in Phrenology : Focus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Phrenology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저자명
이명순(Myoung-Soon Lee)
간행물 정보
『동양학연구』제14집, 269~293쪽, 전체 25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8.02.28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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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相學은 고대로부터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富, 貴, 貧賤을 論하는 학문이다. 시간이 가면서 머리, 얼굴, 몸 등을 보고 나아가서 氣色과 목소리까지 살피는 것으로 확장이 되었다. 예로부터 선인들은 사람들을 보는 법이 뛰어났다. 자기의 운명은 물론 타인의 마음까지도 읽을 줄 알아 人材를 뽑아 씀에 있어 특별한 이치를 터득했던 것이다. 상학에서 중요한 부위는 얼굴로, 뼈와 살로 구성되어진 形狀이 어떻게 사람의 吉凶禍福과 富貴貧賤, 나아가 壽命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해 놓은 학문이다. 相을 본다는 것은 상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파악한다는 것이다. 얼굴은 생김새와 피부에 드러나는 氣色을 통해 그 사람의 運命, 職業, 健康 등의 현재 상태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骨相은 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運命을 알 수 있다. 마의선생석실이부에는 ‘骨格이란 바뀜이 없으니 相의 主體이다.’고 하여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였다. 사람의 운명에는 주로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과 후천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宿命은 불변하는 것으로 불가항력적이고,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운명은 노력여하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것이다.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며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상법의 基礎는 骨相을 보는데 있다. 얼굴 및 신체의 骨格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개인의 운명도 똑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키를 키우거나 頭蓋骨을 작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 해도 하늘에서 稟賦 받는 先天之氣는 쉬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 뼈가 가지고 있는 氣勢나 剛柔神色은 그대로 지니고 있어 외형적으로 드러나므로 사람의 운명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상학에서는 ‘面相이 아무리 좋아도 骨相 좋은 것만 못하다.’고 하였다. 骨相을 연구함으로서 사람이 품부 받은 천지의 기운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를 알아보고자 한다.

영문 초록

Physiognomy is the study of looking at one's face and talking about one's wealth, valuable, poverty and lowliness from ancient times. As time passed, it has expanded not only to one's head, face and body but also to read someone's countenance and voice. Foregoer was excellent to look at people from old times. They could read not only own destiny but also other peoples's mined. So they learned how to select talented people The most important part of Physiognomy is the face. It studied that the shape composed of bone and flesh how affects a fortunes and high and low, thus the lifespan. In reading one's fortune by a physiognomist, one should understand someone's past, present and future. From the look and feel of a person, you can predict their condition and jobs, health, present or future. The physiognomy is known of a congenital fate Master Maui's Seogsilsinbu explains that 'The physique is subject of physiognomy because there is no change', therefore the physique is inborn. There are innate and acquired parts of a person's destiny. One's innate destiny is unchangeable and uncontrollable. However, some destiny would be also changeable if one keep trying to improve oneself. Because destiny is influenced by environment Nowadays, with the rapid advances in modern medicine, it can get taller and make smaller skull. That said, be born under an apriority is don't change easily. The bone have spirit, god, personal character a revealing physical side, so you can read destiny. In the Physiognomy, No matter how good the face, physiognomy is better. While studying the Physiognomy, I wanna look linto that how the energy of the earth and the sky effect people.

목차

Ⅰ. 序論
Ⅱ. 骨相의 槪念
Ⅲ. 相學에서의 骨相
Ⅳ. 骨相의 特徵
Ⅴ.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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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Myoung-Soon Lee). (2018).相學에서의 骨相에 대한 硏究 - 骨相의 特徵을 中心으로. 동양학연구, (), 26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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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Myoung-Soon Lee). "相學에서의 骨相에 대한 硏究 - 骨相의 特徵을 中心으로." 동양학연구, (2018): 26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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