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明清四书典故类著作臆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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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 저자명
- 董洪利
- 간행물 정보
- 『동아한학연구』제1호, 7~23쪽, 전체 17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5.12.30
4,8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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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本论文主要讨论的是明清四书典故类著作的历史地位并考察清代考据学的历史渊源.明嘉靖以来出现了大量专门杂考四书五经中的名物典制的著作, 这类著作常常以“典故”名书, 它是在宋代以来的经义发展到明代形成“八股时文”的大背景下出现的. 也正因为如此, 这类著作过去在学术史上的评价极低.但这类著作的出现自有其不可忽视的历史作用和价值. 论文认为, 经书典故类著作存在着两面性, 一方面它属于俗学, 另一方面它对学术研究也有帮助, 甚至本身即是严肃的学术研究；而考据学水平的提高和研究的深入, 又必然要反过来提高这类著作的质量. 因此应该对这类著作予以必要的尊重.
영문 초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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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淸四書典故類著作臆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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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清四书典故类著作臆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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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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