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L'imaginaire de l'eau chez Boris Vian
이용수 17
- 영문명
- L'imaginaire de l'eau chez Boris Vian
- 발행기관
- 프랑스학회
- 저자명
- 조병준
- 간행물 정보
- 『프랑스학연구』제102권, 245~263쪽, 전체 19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프랑스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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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연구는 보리스 바앙의 대표적인 세 작품 『세월의 거품』, 『북경의 가을』, 『가슴앓이』를 통해 물에 대한 그의 상상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의 문학 세계에는 물, 불, 공기, 대지라는 물질적 상상력의 네 가지 요소가 공존하는 듯하다. 그러나 이 네 가지 원소 중에서 우리가 보기에는 물이 각별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우리는 보리스 비앙의 작품이 보여주는 다양한 물의 이미지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그의 정신세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영문 초록
Cette étude vise à analyser l'imaginaire de Boris Vian sur l'eau à travers ses trois romans représentatifs tels que L'Ecume des jours, L'Automne à Pékin et L'Arrache-coeur. Dans son univers littéraire, les quatre éléments de l'imagination matérielle - l'eau, le feu, l'air et la terre - semblent coexister. Mais parmi ces quatre éléments, c'est l'eau qui occupe une place particulière à nos yeux. Dans cette étude, nous entendons éclairer la mentalité de Boris Vian à travers l'analyse de diverses images de l'eau dans ses oeuvres.
목차
1. Introduction
2. Les eaux vianesques
3. Conclusion
Références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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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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