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일반인의 우울 정도와 불안 및 일상 생활 스트레스와의 관계에 대한 예비조사
이용수 9
- 영문명
- The Relationships of the Severity of Depression, Anxiety, and Minor Stressors in General Population
- 발행기관
- 대한사회정신의학회
- 저자명
- 황장호 권정화 조지희
- 간행물 정보
- 『사회정신의학』제5권 제2호, 207~213쪽, 전체 7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정신과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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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연구 목적: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울증의 유병률을 조사하고, 우울증과 불안 및 일상 생활 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서울시 산하 보건소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Zung의 자가 평가 우울 척도, Zung의 자가 평가 불안 척도, 일상 생활 스트레스 평가 척도(daily stress inventory)를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얻어진 663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우울증의 유병률과 사회인구학적 특성 및 정신과 치료병력 등을 조사하고, 불안과 일상 생활 스트레스의 우울증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 과:
연구대상자들의 우울 척도 평균점수는 42.20±8.55이고, 63.1%(418명)가 경도 이상의 우울 증상을 보였다. 세분하여 보면 전체 연구대상자의 4.4%(N=29)는 고도의 우울 증상을, 26.1%(N=173)는 중등도의 우울 증상을, 32.6%(N=216)는 경도의 우울증상을 보였다. 경도 이상의 우울 증상을 보인 연구대상자들 중에서 0.8%(N=5)만 현재 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고, 2.4%(N=16)가 과거에 우울증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고 하였다. 우울 증상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우울 정도와 불안척도는 유의한 상관관계(r=0.555, p<0.01)를 보였고, 일상 생활 스트레스도 우울 정도와 유의한 상관관계(r=0.263, p<0.01)를 보였다.
결 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우울증 환자들을 선별할 수 있었으나, 우울 증상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불안과 일상 생활 스트레스는 우울 증상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여주어 우울증과 관련되는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우울 증상을 갖고 있으면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였다. 우울증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계몽과 함께 정신과적인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영문 초록
Objectives: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 general population and to find the relationships of the severity of depression, anxiety, and minor stressors.
Method:By using the survey on 663 volunteers at 3 public health centers in Seoul, the authors examined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he psychiatric treatment history of subjects. The Zung self-rating depression scale(SDS) and the Zung self-rating anxiety scale(SAS) were used to measure severity of depression and anxiety. The daily stress inventory(DSI) was used to measure minor stressors.
Results:The mean depression score of the subjects was 42.20±8.55 and 63.1%(N=418) of the subjects had at least mild depressive symptoms. Of all subjects, 4.4%(N=29) had severe, 26.1%(N=173) had moderate, and 32.6%(N=216) had mild depressive symptoms. Only 0.8%(N=5) of the depressed respondents were treated currently and 2.4%(N=16) were treated previously for their mental health problems. Depressive symptoms had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any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severity of depression had a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ith anxiety(r=0.555, p<0.01) and daily minor stressors(r=0.263, p<0.01).
Conclusion:In public health centers, the education and screening test for depression provide a good opportunity for identifying the unidentified and untreated individuals with depression. There is need for public health initiatives to detect and treat depressive peoples who could not receive any mental care.
목차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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