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文化大革命과 쩌우양(周揚)
이용수 30
- 영문명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저자명
- 金河林
- 간행물 정보
- 『중국인문과학 』제36집, 245~264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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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本論文的主題是硏究在文化大革命時期文藝勸力的變化樣相。1949年以后, 在中國政治权力和文艺的對立的現像頻繁發生。 中國共産黨和毛澤東追求社會主義体制的构筑和建設, 因爲‘文’具有統合大衆, 改造大衆的思想的作用, 所以重視‘国家意识形态’的宣传和普及, 而且重視‘文藝’和掌握文化權力。 文化大革命的進行過程中, 毛澤東和四人幇强調‘由(制度的)國家體制到社會大衆’, 追究基礎于階級鬪爭論的‘社會統合。通過階級鬪爭和大衆動員方式改造旣存(黨權派)制度和人的資源, 以大衆中心的社會統合。在這樣的過程中, 在17年期間, 遵守毛澤東文藝思想和忠實執行政策的周揚被批判後下放了。 通過這樣的過程, 文藝權力急速地對替了。周揚被批判反革命分子和歪曲毛澤東文藝思想的人物。 特別, 江靑憎惡周揚和文化部的周揚同僚們。比如說, 1962年初强請批評《海瑞罷官》, 但是周揚和中央宣傳部部長陸定一拒絶, 而且對于電影的解釋和選擇的問題上, 江靑和周揚之間意見對立很多。在文化大革命期間表出了這樣的恩怨感情。 還有對于文藝的認識, 毛澤東化周揚之間發生了差異。毛澤東重視‘政治-藝術’, 把文藝當做傳達意識形態的道具, 反而周揚反對文藝服務政治的觀點。 這樣的間隙提供了批判的契機。
영문 초록
목차
1. ‘5.16通知’와 ‘文革16條’
2. 官僚的 文藝組織의 탄생과 文化權力의 構築
3. 文化大革命時期의 문예권력의 교체와 周揚 비판의 양상
4. 文藝와 權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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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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