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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1900-1910년대 한국 신소설 속의 중국 심상(心像) 연구

이용수 5

영문명
발행기관
중국인문학회
저자명
柳昌辰
간행물 정보
『중국인문과학 』제61집, 293~319쪽, 전체 27쪽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12.30
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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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从1900年到1910年代, 这一时期的韩国新小说是以开化启蒙时代的现实为依据创作而成的. 而且, 在该时期的新小说中,作为他者的中国心像,从向着对传统的‘守旧’和近代觉醒的‘开化’的境界线上可以被捕捉到. 如此,影射中国心像的韩国新小说有李人稙(1862-1917)的「血的淚」(1906), 李海朝(1869-1927)的「鬢上雪」(1907)‧「自由鐘」(1910)‧「巢鶴嶺」(1912)‧「雨中行人」(1913), 崔瓚植(1881-1951)的「秋月色」(1912)等. 本论文将思维模式定在‘1900-1910年代’韩国‘新小说’范畴, 针对近代化和文明化的谈论中渗透的中国心像进行了深刻地分析和整理. 该论文具体将这些新小说中渗透的中国心像样态分为以下三种类型进行了探讨. 一. 文明开化的落伍者; 二. 自主性的近代化模式; 三. 韩‧中‧日东亚三国共榮论和殖民主义談論中的中国. 并且, 由此掌握当时知识分子们对中国心像的基本路径, 进而对该时期的国家性‧政治性‧社会性的谈论进行了分析. 对此,研究结果整理如下. 第一. ‘文明开化的落伍者’的中国心像在「自由鐘」‧「血的淚」‧「秋月色」等作品中可以被捕捉到. 具体来说, 这些作品在接受西方文明的过程中, 把消极性主体的中国他者化, 主张从社会进化论的观点来接受文明开化. 同时, 在此过程中, 恰到好处地把同朝鲜(韩国)一样未能进入到近代化制度圈的‘中国’活用在了叙事当中. 即, 在这些新小说中, 中国以为了传播和扩散近代意识的反面教材的作用和职能的主要题材而登场. 第二. ‘自主性的近代化模式’的中国心像在「自由鐘」‧「血的淚」‧「鬢上雪」等作品中可以被捕捉到. 特别是, 可以看出这些小说对引导近代中国改革的梁启超和康有为等维新派颇为关注, 在实际作品中一定部分反映着梁启超等变法派的思想和康有为的大同思想. 但是,作为自主性的近代化模式, 他们并不是估計传统中国文明, 而是仅局限于根据梁启超和康有为等维新派进行的一系列自主性‧改革性的活动上. 第三. ‘韩‧中‧日东亚三国共榮论和殖民主义談論中的中国’心像在「自由鐘」‧「秋月色」‧「血的淚」‧「巢鶴嶺」‧「雨中行人」等作品中可以被捕捉到. 从这些小说中可以看到, 在韩‧中‧日东亚三国共榮论和殖民主义談論当中, ‘瓜分灭种’的危机意识占据其中. 与此同时, 围绕着危机意识的解决, 便产生了多种谈论. 提出这些談論的的主角—知识分子和文人们在诊断危机‧摸索对策的过程中往往将‘中国’假设为他者的典型, 也强调了命运的共性. 因此,作为韩‧中‧日东亚三国的轴心, 在展望中国的心像和殖民主义談論中, 展望中国的心像里蕴含着当代知识分子们复杂微妙的心理状态.

영문 초록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선행 연구 고찰과 본 논문의 의의
Ⅲ. 1900-1910년대 한국 신소설 속의 중국 심상(心像) 양상
Ⅳ.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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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昌辰. (2015).1900-1910년대 한국 신소설 속의 중국 심상(心像) 연구. 중국인문과학 , (), 2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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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昌辰. "1900-1910년대 한국 신소설 속의 중국 심상(心像) 연구." 중국인문과학 , (2015): 2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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