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신시기 여성시에 나타난 여성의식의 현대성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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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저자명
- 황지유
- 간행물 정보
- 『중국인문과학 』제43집, 367~389쪽, 전체 23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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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在朦胧诗的出现之后,女性诗歌创作也大有成就。相对于现代女性诗歌,当代女性诗歌可以说更完整地展示了女性的生存面貌。这里既有“朦胧诗”时期的舒婷、王小妮、李小雨,也有80年代中期进行女性主义诗歌写作的翟永明、伊蕾、唐亚平,还出现了一些年轻的名字:林雪、海男、蓝蓝、张真、陆忆敏、唐丹鸿、虹影等。她们在后新诗潮的涌动中趋向于形态不一的个人化写作。再加上归来的诗人郑敏、陈敬容等人的诗歌,这里的女性自觉写作的开始,标志着女性现代行程自我体验的展开。 本文主要从舒婷的≪致橡树≫到翟永明的≪女人≫组诗,到唐亚平的黑色系列诗以及伊蕾的组诗≪独身女人的卧室≫等来描述意识形态、语言表达方式、超性别创作等新时期女性诗歌现代性的特征,这是一个女性主体意识亦即性别角色意识,在现代汉诗中由确立到全面强化的过程——在短短不足八十年的中国新诗舞台上,由女性诗的缺失到女性诗的强烈出演。从“新时期”到九十年代的女性诗歌创作呈现出关注对象不断转移的发展轨迹,即“人”——“女人”——“个人”。 但,在新的诗歌思潮的涌动下,男女诗人的风格界线也逐渐变得模糊不清起来。中国女性诗歌期待在男女协调合作的氛围中得到长足进步。这样,二十世纪“女性诗歌”以传统女性文学从未有过的姿态,展示了中国现代女性主体意识的觉醒、发展和趋向成熟。从冰心到郑敏到舒婷、翟永明几乎无不如此。可以说,女性诗歌中呈露的“人的自觉”和“女人的自觉”及其统一,是二十世纪中国女性意识的核心,对女性诗歌风格的框定已不再具有绝对意义。
영문 초록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몽롱’하고 아득한 ‘인간’을 향한 인본주의적 각성
Ⅲ. ‘흑색’과 ‘고백’으로 대변되는 ‘여인’의 혼란한 잠재의식
Ⅳ. ‘평담’과 ‘언어’에 대한 ‘개인’의 지극한 관심
Ⅴ. 여성 ‘자아’와 ‘시대’의 ‘초성별’적 대화
Ⅵ.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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