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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百濟)의 삼론(三論)과 도왜(渡倭) 승려(僧侶)들의 활동(活動)

이용수 76

영문명
Sahn-lohn(三論) and the activities of monks who went to Whai(倭) during the Baekje period
발행기관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저자명
길기태
간행물 정보
『백제연구』제77집, 101~127쪽, 전체 27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3.02.28
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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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백제가 6~7세기에 일본으로 파견한 승려의 대부분은 삼론승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일본에 파견된 삼론 승려들은 성실학을 겸하여 공부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삼론학과 성실학에 대한 공부는 당시 동아시아 불교학의 흐름으로 파악된다. 그리고 이들의 삼론학과 성실학의 겸학은 중국 양나라의 광택사 法雲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판단은 일본 성덕태자의 『三經義疏』가 광택사 法雲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三經義疏』는 慧聰의 도움을 통해 저술되고 있는 것에서 찾아진다. 그런데 일본 삼론학의 初祖는 고구려의 혜관으로 되어 있다. 이는 慧聰과 觀勒의 삼론학이 慧灌의 삼론학과는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무왕대를 전후하여 백제 국내에서 활동하는 삼론승려로 慧均이 있다. 慧均은 『대승사론현의기』를 저술하고 있는데, 이는 성실학을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慧均은 길장과 함께 법랑으로부터 삼론학을 배우고 있다. 이는 당시 승랑으로부터 이어지는 新三論의 유형으로 분류된다. 그렇다면 당시 백제에서는 삼론학이 두 개의 흐름을 가지고 전개되고 있었던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흐름은 백제가 멸망하던 시기까지 지속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문 초록

Most of the monks Baekje dispatched to Japan in the 6th and 7th centuries are known as Samronseung(三論僧). In addition, all the Samron monks dispatched to Japan are recorded to have studied Satyasiddhi-satra(成實論). However, it is understood that their study of Sahn-lohn(三論) and Satyasiddhi-satra(成實論) was influenced by Beop-un(法雲), the monk of Gwangteak-sa in Liang dynasty. This is because “Samgyeonguiso(三經義疏)” of the Japanese Crown Prince Seongdeok(聖德太子) seems to have been influenced by Beop-un from Gwangteak-sa, and “Samgyeonguiso” was written with the help of Hyechong(慧聰). However, the early beginning of Sahn-lohn in Japan is of the Hyegwan(慧灌) from Goguryeo. This shows that Hyechong and Guanreuk(觀勒)'s Sahn-lohn differs from that of Hyegwan. Hye-kyun(慧均) is a Sahn-lohn monk who worked in Baekje around the time of King Mu's reign. Hye-kyun wrote Daeseungsaronhyeonuigui(大乘四論玄義記), which contains a strong criticism of Satyasiddhi-satra(成實論). And Hye-kyun learned Sahn-lohn with Gil-jang(吉藏) from Bup-liang(法朗). This is classified as a type of Shin (new) Sam-ron that continues from Seungrang(僧朗) at that time. If so, it can be understood that Sahn-lohn was being developed into two different flows in Baekje at that time. And this trend seems to have continued until the time of the fall of Baekje.

목차

Ⅰ. 머 리 말
Ⅱ. 渡倭 三論僧의 活動
Ⅲ. 百濟 三論思想의 두 흐름
Ⅳ. 맺 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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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태. (2023).백제(百濟)의 삼론(三論)과 도왜(渡倭) 승려(僧侶)들의 활동(活動). 백제연구, (),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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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태. "백제(百濟)의 삼론(三論)과 도왜(渡倭) 승려(僧侶)들의 활동(活動)." 백제연구, (2023):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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