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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관광객의 심리적 거리에 따른 관광목적지 이미지 영향 분석

이용수 7

영문명
Psychic Distance Influences on Tourism Destination Image: Chinese and Japanese Tourists
발행기관
한국관광학회
저자명
이정규
간행물 정보
『관광학연구』제28권 제2호, 153~174쪽, 전체 22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관광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4.10.31
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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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mages of Japanese and Chinese tourists and psychic distance. Canonical correlation was us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factors.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tourists from the two countries had similarities in terms of certain cultural aspects. Psychic distance and tourism images, however, varied in terms of cultural and economic variables. The Japanese tourists were more inclined toward cultural aspects, such as Korean tradition, while Chinese tourists focused more on economic aspects. One distinguishing attribute of affective ima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that “leasure” is perceived as more important by the Japanese, while “ecurity and novelty” are given more value by the Chinese.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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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이정규. (2004).관광객의 심리적 거리에 따른 관광목적지 이미지 영향 분석. 관광학연구, 28 (2), 153-174

MLA

이정규. "관광객의 심리적 거리에 따른 관광목적지 이미지 영향 분석." 관광학연구, 28.2(2004): 15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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