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니체에서 사티로스와 디오니소스
이용수 37
- 영문명
- Satyr und Dioysos bei Nietzsche mit Schwerpunkt auf Die Geburt der Tragödie und Also sprach Zarathustra
- 발행기관
- 한국니체학회
- 저자명
- 이방연(Lee, Bang Youn)
- 간행물 정보
- 『니체연구』제39호, 73~100쪽, 전체 2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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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우리는 본 논문에서 니체에서 나타나는 사티로스와 디오니소스의 관계를 다 룬다. 우리는 이 관계를 그의 초기 저작인 『비극의 탄생』과 주저인 『차라투스트 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토대로 하여 고찰한다. 『비극의 탄생』에서 사티로스의 형상은 디오니소스적 도취가 내재된 인간을 상징한다. 그런데 사티로스 개념을 『차라투스트라』와 연관하여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왜냐하면 사티 로스가 이 책에서는 언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점은 반대로 인간이 디 오니소스와 관련되는 사티로스로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티로스와 디 오니소스의 관계를 논의하면서 우리는 인간에 대한 니체의 입장을 선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영문 초록
In der vorliegenden Arbeit erläutern wir das Verhältnis zwischen Satyr und Dionysos bei Nietzsche. Diese Relation erörtern wir anhand seines früheren Werks Die Geburt der Tragödie und seines späteren Hauptwerks Also sprach Zarathustra. In der Tragödien-Schrift versinnbildlicht der Satyr den Menschen, dem der dionysische Rausch immanent ist. Man kann aber auf die Schwierigkeit stoßen, den Begriff “Satyr” bezüglich des Zarathustra-Buches zu verstehen, weil Satyr darin nicht erwähnt wird. Umgekehrt bedeutet dies aber, dass der Mensch zum Satyr werden soll, der auf Dionysos bezogen ist. Mit der Erörterung des Zusammenhangs zwischen Satyr und Dionysos können wir die nietzschesche Einstellung zum Menschen deutlich erkennen.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비극의 탄생』에서 나타나는 사티로스-인간관
3.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나타나는 사티로스-인간관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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