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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19세기 서양의 독도 측량과 해도 제작

이용수 80

영문명
Dokdo Survey and Marine Chart Production by the West in the 19th Century
발행기관
한국고지도연구학회
저자명
최선웅(Choi, Sun-woong)
간행물 정보
『한국고지도연구』제12권 제1호, 163~179쪽, 전체 17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지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0.06.30
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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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이 연구는 프랑스 포경선과 러시아, 영국의 함선이 독도를 발견하고 측량하는 과정과 해도제작에 대해 분석하고, 19세기 유럽 항해가들이 대양에서의 장거리 항해와 위치측정 방법에 대해 고찰하였다. 1849년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호에 의해 독도가 처음 측량되면서 ‘리앙쿠르 록스’라는 명칭은 지금까지도 일부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은 한ㆍ일간의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 양국이 풀어야 할 과제라는 관점을 유지하면서 독도에 대해 중립적 명칭인 리앙쿠르 록스를 사용하고 있어 독도 영유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영문 초록

This study analyzes how the French whaling ship and the Russian and British vessels came to discover and chart Dokdo. It also examines the open-sea navigation and orientation methods used by European navigators in the 19th century. The name Liancourt Rocks -- originated from Le Liancourt, the French whaling ship that first charted Dokdo in 1849 -- is still used by some countries to indicate Dokdo. Maintaining a policy stance that the territorial issue between Korea and Japan over the island should be resolved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lso uses the neutral name Liancourt Rocks -- which proves to be detrimental to Korea’s Sovereignty over Dokdo.

목차

1. 서론
2. 프랑스 리앙쿠르호의 독도 측량과 지도 제작
3. 러시아의 독도 측량과 지도 제작
4. 영국의 독도 측량과 해도 제작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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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웅(Choi, Sun-woong). (2020).19세기 서양의 독도 측량과 해도 제작. 한국고지도연구, 12 (1), 16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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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웅(Choi, Sun-woong). "19세기 서양의 독도 측량과 해도 제작." 한국고지도연구, 12.1(2020): 16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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