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힐링(Healing)으로서의 교양교육

이용수 58

영문명
General Education as Healing - The relationship of teacher and student on facilitation of learning
발행기관
한국교양교육학회
저자명
김성희(Kim, Seong-Hee)
간행물 정보
『교양교육연구』제6권 제4호, 439~461쪽, 전체 23쪽
주제분류
복합학 > 학제간연구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2.12.30
5,56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논고는 로저스의 인간-중심 교육을 통해, 최근에 관심이 되고 있는 ‘힐링(Healing)’으로서의 교양교육에 대해 재고해 보았다. 로저스가 『학습의 자유』에서 밝히고 있는 교수(敎授)자와 학습자 간의 관계를 통해, 학습 효과를 촉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모색해 보았다. 이를 위해서 교수자와 학습자 간의 진실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과 수용 그리고 신뢰가 있어야 함을 살펴보았다. 특히 이와 같은 교수자와 학습자 간의 공감적 이해는 교양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와 학습자 간의 공감적 이해로 그 담론의 ‘장’을 넓히게 됨을 서강대학교의 ‘철학적 인간학’ 교양수업의 사례를 통해 적용해 보았다.

영문 초록

On the aim of this paper, person-centered theory of education by Carl Rogers applied ‘general education as healing’. Especially, in 『Freedom to Learn(1969, 1994)』 Carl Rogers and Freiberg, H.Jerome tried to apply in real education field in school within teacher and student. So Firstly, I reconsidered honesty ‘between’ teacher and student in 『Freedom to Learn』. Secondly, relationship of teacher and student got to be needed ‘respect’, fully positive ‘receptive capacity’, and ‘confidence’. In particular, ‘understanding of sympathy’ relationship of teacher and student in general education at Sogang University ‘Team teaching of Philosophical Anthropology’ would be extended a field of discussion ‘general education as healing’ from teacher and student to student and student.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로저스의 인간-중심 교육
Ⅲ. ‘교수(敎授)-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
Ⅳ. ‘철학적 인간학’ 교양수업을 통한 적용사례
Ⅴ. 나오는 말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김성희(Kim, Seong-Hee). (2012).힐링(Healing)으로서의 교양교육. 교양교육연구, 6 (4), 439-461

MLA

김성희(Kim, Seong-Hee). "힐링(Healing)으로서의 교양교육." 교양교육연구, 6.4(2012): 439-461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