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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경주지역 횡혈식석실묘 연구

이용수 250

영문명
A study on the walk in stone chamber tombs of the Gyeongju region
발행기관
부산고고학회
저자명
박진혜(Park, Jinhye)
간행물 정보
『고고광장』15권, 71~105쪽, 전체 35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4.12.30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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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6세기 후반 무렵, 경주지역에서는 적석목곽묘를 대체하여 횡혈식석실묘가 축조되기 시작한다. 과거 소수의 자료만을 대상으로 단선적인 해석을 시도하였던 초보적인 연구는 2000년대 이후 자료의 증가와 함께 연구쟁점도 넓어지며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횡혈식석실묘 연구의 기본이 되는 유형(또는 형식)분류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경주에는 다양한 형식의 횡혈식석실묘가 축조되는데, 특히 중심지역에서는 지방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기술력과 축조비용을 요하는 최고 상위계층의 횡혈식석실묘가 확인된다. 이 횡혈식석실묘는 현문시설의 완비, 대형의 방형 현실, 2m 이상의 현실 높이, 정교하게 다듬은 高 시상대의 축조, 가공된 석재 시상부속시설의 설치 등의 특징을 갖고 있어 다른 횡혈식석실묘와의 차별성과 상하 계층관계를 드러낸다. 그러나 기존 연구에서는 항상 횡혈식 석실묘의 평면형태만을 기준으로 유형(형식) 분류를 하였기 때문에 이를 다른 유형의 횡혈식석실묘와 구분하지 않았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이러한 특수성과 독자성을 갖는 속성을 추출하여 경주식 典型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을 설정하여, 다른 횡혈식석실묘와 구분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 으로 전형 횡혈식석실묘와 일반 횡혈식석실묘의 제속성과 분포권에 따른 양상을 비교검토하여 그관계를 파악하였다. 전형 횡혈식석실묘는 노서동, 서악동, 충효동과 같은 경주의 중심지역 내 중핵부에 집중 분포하며 보문동, 용강동, 황성동 등 주변부로 나아갈수록 그 수는 현저하게 감소하여 일반 횡혈식석실묘와 혼재한다. 주변부의 횡혈식석실묘는 전형 횡혈식석실묘의 요소를 일부 채용하거나 모방하여 재현할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외곽지역의 횡혈식석실묘에는 제한을 두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양상을 통해서 경주지역에 축조된 횡혈식석실묘의 유형을 상하 계층관계가 반영된 3그룹(전형 횡혈식석실 묘, 현실 평면형태가 방형인 일반 횡혈식석실묘, 현실 평면형태가 횡장방형·장방형인 일반 횡혈식 석실묘)으로 대별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해당 고분군(축조집단)의 위계를 짐작할 수 있었다.

영문 초록

In the late 6th century, the wooden chamber tomb with stone mound that disappeared and the walk in stone chamber tomb adopted in the Gyeongju region. The walk in stone chamber tombs were analyzed in terms of their main chamber entrance facilities, structural plane form, chamber size, method of first burial platform construction, attached facilities of first burial platform. In analysis the structural attributes set up basic style for all comparisons. Especially, It is particularities of Gyeongju region that walk in stone chamber tombs fully equipped with main chamber entrance facilities. Therefore, these kind of things have to set up a separate style, the paragon walk in stone chamber tomb of Gyoengju style. General walk in stone chamber tombs was partly construct in imitation of the paragon walk in stone chamber tombs. In this process of construct, some attributes of the paragon walk in stone chamber tombs was eroded or omitted. In addition, aspect of structural attributes by distribution-central region and peripheral region- shows a marked difference. There are stratification relation of top and bottom between central and peripheral. Through the overall analysis of structural attributes of the walk in stone chamber tombs, the rank of complex of tombs was examined. As a result, 5 ranks can be observed based on the overall analysis. First and second rank belong to the upper group and it is different from the third to five rank. Features of walk in stone chamber tombs of upper rank were full facilities of main chamber entrance, square plane form, big chamber size, high burial platform. In other words, their tombs were the paragon walk in stone chamber tombs. It constructed in mostly central part of central region. In Surrounding part of central region or peripheral region, general walk in stone chamber tombs constructed. Later, Construction of the general walk in stone chamber tombs were decreasing and phased out in Gyeongjuregion and provinces. On the other hand, Construction of the paragon walk in stone chamber tombs were is growing and developing.

목차

Ⅰ. 머리말
Ⅱ. 횡혈식석실묘의 분류
Ⅲ. 경주 중심과 외곽의 비교 검토
Ⅳ. 고분군의 위계
Ⅴ.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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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혜(Park, Jinhye). (2014).경주지역 횡혈식석실묘 연구. 고고광장, 15 , 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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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혜(Park, Jinhye). "경주지역 횡혈식석실묘 연구." 고고광장, 15.(2014): 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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