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회현리 옹관의 연대

• 영문명: Date of Burial Jar in Hoehyeonri shell mound of Gimhae
• 발행기관: 부산고고학회
• 저자명: 윤태영(Yoon, Tae Young)
• 간행물 정보: 『고고광장』15권, 21~38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4.12.30

국문 초록

1935년 조사된 김해 회현리패총 옹관은 日本 弥生時代 옹관의 한 형식을 설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실물이 공개되지 않아 연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실물을 공개하면서 김해 회현리패총 옹관의 연대를 검토해보았다. 그 결과 弥生時代 中期初頭에 해당되는 형식이며, 시기적 으로 기원전 2세기 중엽 무렵으로 추정하였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옹관과 부장품의 형식이 일본측 자료와 비교했을 때 서로 일치하는 않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문 초록

Despite setting type of Burial Jar of Yayoi period in Japan, Burial Jar in Hoehyeonri shell mound of Gimhae, Korea, of survey of 1935, is even more difficult to study because not published. I saw a review of Burial Jar in Hoehyeonri shell mound of Gimhae about dating while the publishing report. The result is that belong to in the beginning-middle age of Yayoi, is estimated to be around the mid-second century BC. However, it was confirmed that the do not match each other, compared the chronology of Burial Jar in Japan to Korea.

목차

I. 머리말

2. 발견경위

3. 옹관의 연대

4.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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