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처리된 자갈로 뒤채움 된 교대 및 접속부의 시공 중 장기거동 평가

• 영문명: Evaluation of Long-term Behaviors of Abutment and Transition Zone with Cement-treated Gravels during Construction
• 발행기관: 한국방재학회
• 저자명: 김대상(Kim Dae Sang)
• 간행물 정보: 『2. 한국방재학회 논문집』 18권6호, 21~26쪽, 전체 6쪽
• 주제분류: 공학 > 기타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8.10.30

국문 초록

본 논문에서는 건설 중인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시멘트 처리된 자갈로 뒤채움된 교대 및 접속부의 시공 중 및 시공 후 16개월간 수평토압을 장기 계측하였다. 계측된 수평토압으로부터 Rankine 주동토압이론으로 내부마찰각을 역산한 결과, 그 값은 38°~58°의 범위로 넓게 분포하고 평균값은 46°로 일반적으로 교대 설계 시 적용하는 내부마찰각보다 11° 높은 값을 보였다. 또한, 교대의 경사와 침하에 대한 장기계측을 통하여 시공 중 하중조건 변화에 따른 교대의 거동에 대해서도 검토하였다.

영문 초록

This study measured the horizontal earth pressure on the boundary between an abutment and transition zone with cement-treated gravels over 16 months during the construction of the Osong test line. The internal friction angles were back-calculated from the measured horizontal earth pressure based on the Rankine active earth pressure theory. They were in the range 38°-58° with an average of 46°. This value is 11° higher than the internal friction angle usually used for the design of an abutment. Furthermore, the inclination and settlement of the abutment were measured for a long time and the behaviors of abutment were investigated during and after construction based on the data.

목차

Abstract

요지

1. 서론

2. 교대 접속부 설계 및 시공 중 계측기 설치

3. 시공 중 장기계측 및 결과분석

4.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수평토압 교대 접속부 시멘트 처리된 자갈 장기거동 Horizontal Earth Pressure Abutment Transition Zone Cement Treated Gravel Long Term Behavi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