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百濟九九段의 記錄體系와 書體
이용수 546
- 영문명
- Multiplication table of Baekje's record system and fonts
- 발행기관
- 한국사학사학회
- 저자명
- 손환일(SON Hwan Il)
- 간행물 정보
- 『한국사학사학보』제33권, 46~70쪽, 전체 25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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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백제 <부여쌍북리출토구구단목간(557년경)>과 <전대전월평동산성수습구구단기와(6세기 말 - 7세기 초)>는 거의 같은 시기의 구구단 기록유물이다. 백제 구구단은 중첩기록을 생략하여 가장 간단하게 기록되었다. 목간의 용도는 행정업무에 사용한 구구단표로 가장 간단하게 요약하여 기록되었다. 36개의 기록을 통하여 구구단의 모든 것을 표현하였다. 반면에 중국이나 일
본의 목간은 허사를 넣어 글자 수를 맞추려하였다. 바로 이점이 백제의 목간이 다른 나라의 구구단과 기록방법이 다른 점이다. <부여쌍북리출토구구단목간(557년경)>의 서체는 해서법이 사용되었고, <전대전월평동산성수습구구단기와(6세기 말 - 7세기 초)>는 예서법이 사용되었다. 백제의 6세기 중엽에 금석문에는 예서가 사용되었다. 행정기록에는 행서, 초서, 해서 등을
혼용하였다.
영문 초록
목차
Ⅰ. 머리말
Ⅱ. 구구단의 기록체계
Ⅲ. 서체
Ⅳ.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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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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