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억압된 목소리의 복원: 「리어의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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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The Restoration of Suppressed Voices in Lear ’ s Daughters
- 발행기관
- 한국영미어문학회
- 저자명
- 김종환(Jong-hwan Kim)
- 간행물 정보
- 『영미어문학』영미어문학 제118호, 161~180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영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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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Lear ’ s Daughters , a collaborative work by Elaine Feinstein and the WTG (Women’s Theatre Group), is a feminist revision of Shakespeare’s King Lear. It challenges the authority of the Shakespearean canon, and the collaborative writing itself is a challenge to the playwright’s originality and authorship. Lear’s Daughters tries to expose the negative aspects of the patriarchal assumptions embedded in King Lear. In the form of a prequel to the original text, Lear’s Daughters tries to justify the daughters’ ingratitude toward their father. It presents the context and motivation for their ingratitude. The play focuses on the experiences of the daughters rather than Lear’s experience. Furthermore, the play reveals the forms of women’s oppression and tries to restore the female voices suppressed by the patriarchy. Lear’s Daughters is a revision of Shakespeare’s King Lear rewritten from a feminist perspective to dismantle the patriarchal oppression of women.
목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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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억압된 목소리의 복원: 「리어의 딸들」
- Reconsidered: should vs. must
- 셰익스피어와 정의:「태풍」을 중심으로
- 「내가 운전을 배운 방법」에 나타난 탈주의 미학: 파편화와 통합의 대위법
- 「투명한 물체들」의 양자론적 해석
- 다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페미니즘과 혼종적 주체: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을 중심으로
- 고국은 없다: 돈 리의 「고국」에 나타난 인종과 정체성
- 관객반응을 위한 셰익스피어의 실험적 기법:「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 를 중심으로
- 코울리지의 불안과 대처 전략
- 「오셀로」: 타자의 위장된 자아와 경계 허물기
- 「피그말리온」의 현재성:언어의 경계와 공존
- Land and Catholicism in Louise Erdrich’s Tracks
- 마크 트웨인의 셰익스피어 전유
- 추모의 공연: 보걸의 「볼티모어 왈츠」에 나타난 치유의 미학
- Using a Literature-based Approach in EFL Classes to Achieve ‘The Goals of Korean Education’: Perspectives of Three Native-Speaking English Teachers
- Suicide and Transformative Agency in Rohinton Mistry’s A Fine Balance
- 새로운 여성자아의 탄생: 주잇의 「흰 왜가리」
- Rethinking of Seem -constructions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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