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a Literature-based Approach in EFL Classes to Achieve ‘The Goals of Korean Education’: Perspectives of Three Native-Speaking English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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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영미어문학회
- 저자명
- Vincent Greenier
- 간행물 정보
- 『영미어문학』영미어문학 제118호, 349~380쪽, 전체 32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영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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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억압된 목소리의 복원: 「리어의 딸들」
- Reconsidered: should vs. must
- 셰익스피어와 정의:「태풍」을 중심으로
- 「내가 운전을 배운 방법」에 나타난 탈주의 미학: 파편화와 통합의 대위법
- 「투명한 물체들」의 양자론적 해석
- 다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페미니즘과 혼종적 주체: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을 중심으로
- 고국은 없다: 돈 리의 「고국」에 나타난 인종과 정체성
- 관객반응을 위한 셰익스피어의 실험적 기법:「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 를 중심으로
- 코울리지의 불안과 대처 전략
- 「오셀로」: 타자의 위장된 자아와 경계 허물기
- 「피그말리온」의 현재성:언어의 경계와 공존
- Land and Catholicism in Louise Erdrich’s Tracks
- 마크 트웨인의 셰익스피어 전유
- 추모의 공연: 보걸의 「볼티모어 왈츠」에 나타난 치유의 미학
- Using a Literature-based Approach in EFL Classes to Achieve ‘The Goals of Korean Education’: Perspectives of Three Native-Speaking English Teachers
- Suicide and Transformative Agency in Rohinton Mistry’s A Fine Balance
- 새로운 여성자아의 탄생: 주잇의 「흰 왜가리」
- Rethinking of Seem -constructions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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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의 블록으로서 버지니아 울프의 『파도』: 들뢰즈의 미학을 중심으로
- An Alternative Analysis of Passive Constructions in English: A Backup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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