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grands travaux civils de Sully

• 영문명: 쉴리의 대토목 공사
• 발행기관: 한국프랑스문화학회
• 저자명: 이홍(LI Hong)
• 간행물 정보: 『프랑스문화연구』제6집, 77~89쪽, 전체 13쪽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1.05.25

국문 초록

종교전쟁은 거의 40년 동안 프랑스에서 큰 혼란을 일으켰다. 이 심각한 종교적ㆍ정치적 위기는 곧 재정적ㆍ경제적 위기를 초래하였다. 당시 프랑스에서는 많은 시골 마을이 버려졌고, 도시에서는 실업이 일반화되었다. 교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도로와 교량은 끊어졌다. 재정 총감독관(Surintendant des Finances)으로 임명된 쉴리(Sully)는 국고에 질서를 시키고 농업과 산업의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조치를 계속 취했다. 결국 단 10년만에 프랑스 경제는 재건되어 국내외적으로 교역량이 다시 크게 증가되었다. 당시에 쉴리는 내전이 야기한 피해를 복구하는 차원에서 몇몇 도로 포장과 다리 복구 공사를 명령하였다. 쉴리는 센(Seine) 강, 루아르(Loire) 강에서 대토목 공사에 착수하고 브리아르(Briare)의 운하를 뚫기로 하였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Le budget

Ⅲ. Les voies de communication terrestre

Ⅳ. Les voies navigables

Ⅴ. Conclusion

Bibliographie

〈국문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