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최척전>의 여주인공 '옥영'의 형상화를 통해 본 작자의 소망과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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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서울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저자명
- 나금자(Na, Keum-ja)
- 간행물 정보
- 『인문논총』19, 158~187쪽, 전체 30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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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崔陟傳>の作家の趙緯韓は‘玉英’の姿を形象化して、なにかを表現しようとした意図を持っていたと見た。これに対し本稿では作家の趙緯韓の人生との関連し治癒の側面で議論しようとした。まず、<紅桃傳>と<崔陟傳>との比較を通じて、既存の物語で存在した<紅桃傳>の内容に少し強調され小説<崔陟傳>が現れたのを探って見た。作家の趙緯韓の実際の人生を探って見ると、戦争の状況で娘と母と妻を何年の間に亡くなられた悲しみに遭ったのを確認した。趙緯韓は<紅桃傳>を基にして、<崔陟傳>を創作し長く心に刻んだ傷を治癒しようとした意図を持っていたと見た。<崔陟傳>内のとは人物は、他ではなく作家が望んだ娘·妻·母の姿と言える。即ち、娘としての玉英は自分の配偶者を選択するにして、しっかりした賢い姿で、妻としての 玉英は困難な中で愛する夫を忍耐で待っている賢い姿で、母としての玉英は子女達をはっきりした確信で引いていく強い姿で描いている。結局、趙緯韓は哀れに死別した三人の女の姿を作品の中で、‘玉英’の人物の形象化を通じて自分の期待した娘·妻·母で描がいて、望みをがかなえ古い傷を治癒しようとした。
영문 초록
목차
1. 머리말
2. 딸로서의 옥영의 형상화
3. 아내로서의 옥영의 형상화
4. 어머니로서의 옥영의 형상화
5. <최척전> 창작을 통한 작자 조위한의 소망과 치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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