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고노 로쿠로(河野六郞)의 「朝鮮語」(1955)의 번역
이용수 152
- 영문명
- 발행기관
- 형태론
- 저자명
- 河野 六郎 (고노 로쿠로)(역,이카라시 고이치)
- 간행물 정보
- 『형태론』형태론 9권 2호, 429~469쪽, 전체 41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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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지난 호에 이어 네 번째로 고노 교수의 「朝鮮語」를 번역하여 내 보낸다. 이 글은 원래 『世界言語槪說』下(1955) 에 발표된 바 있고 『河野六朗全集』1(1979)에 전재된 바 있다. 고노 교수의 글은 비록 개설적인 수준이기는 하나 우리말의 문법 일반을 최현배의 『우리말본』(1937)과 람스테트(Ramstedt)의 Korean Grammar(1939)를 발판으로 삼아 평이하게 서술하였다. 특히 우리말의 시제를 직설법, 회상법, 추량법과 같은 서법체계를 바탕으로 하여 서술한 점은 그 방향이 크게 잘못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 방면 연구의 큰 지침이 되리라 믿는다.(편집대표 고영근).
영문 초록
목차
문법
역주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한국어 형태론의 유형론
- ‘깊다’류 용언의 동사적 성격과 ‘-었-’
- ‘에게’와 유정성
- JEROME L. PACKARD, The Morphology of Chinese Cambridge
- 언어능력의 성격과 문법층위의 구분에 대하여
- 『형태론』 8권 2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1)
- 『형태론』 기고의 논평에 대한 해명과 질의응답
- 과연 어휘(명사) 의미구조의 한계는 없는가
- 형태론 연구의 대상과 술어의 이론적 정합성
- 절대문은 왜 세워야 하는가(1)
- 규칙 찾기와 관용성 탐색
- 『형태론』 8권 2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2)
- 고노 로쿠로(河野六郞)의 「朝鮮語」(1955)의 번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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