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과연 어휘(명사) 의미구조의 한계는 없는가
이용수 93
- 영문명
- 발행기관
- 형태론
- 저자명
- 김인균(金寅均)
- 간행물 정보
- 『형태론』형태론 9권 2호, 403~416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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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1. 들어가기
2. 국어 명사의 의미 체계와 구조
3. 국어 명사의 의미구조의 구성
4. 국어 명사 연결 구성과 의미구조
5. 맺음말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한국어 형태론의 유형론
- ‘깊다’류 용언의 동사적 성격과 ‘-었-’
- ‘에게’와 유정성
- JEROME L. PACKARD, The Morphology of Chinese Cambridge
- 언어능력의 성격과 문법층위의 구분에 대하여
- 『형태론』 8권 2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1)
- 『형태론』 기고의 논평에 대한 해명과 질의응답
- 과연 어휘(명사) 의미구조의 한계는 없는가
- 형태론 연구의 대상과 술어의 이론적 정합성
- 절대문은 왜 세워야 하는가(1)
- 규칙 찾기와 관용성 탐색
- 『형태론』 8권 2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2)
- 고노 로쿠로(河野六郞)의 「朝鮮語」(1955)의 번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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