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시정곤(2002) 및 김의수(2002)에서 지적된 몇 가지 의문에 답하여
이용수 167
- 영문명
- 발행기관
- 형태론
- 저자명
- 최기용
- 간행물 정보
- 『형태론』형태론 5권 1호, 111~121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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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필자는 엄정호(2000)에 대한 반론의 형식으로 쓴 최기용(2001)에서‘-이다’의 ‘-이’가 주격조사임을 주장한 바 있다. 이 주장에 대해 최근 시정곤(2002)의 공개질의 그리고 김의수(2002)의 반론이 있었다. 본 글은 그 공개 질의 및 반론에서 지적된 몇 가지 사항에 대한 답글의 형식을 띤다. 즉 ‘-이’의 성격을 둘러싼 여러 주장들을 다시 언급하기보다는 시정곤 및 김의수가 지적한 몇 가지 의문 및 문제제기에 대해 필자의 견해를 밝히는 것이 위주가 될 것이다.
영문 초록
목차
1. 시정곤의 의문1에 대해
2. 시정곤의 의문2에 대해
3. 시정곤의 의문3에 대해
4. 시정곤의 의문4에 대해
5. 김의수(2002)
6. 결론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대치(代置)에 의한 단어형성
- 파생어의 의미구조핵 설정 가능성
- Samuel E. Martin, A Korean Reference Grammar Tokyo
- 『형태론』 기고의 논평에 대한 해명과 질의응답
- 시정곤(2002) 및 김의수(2002)에서 지적된 몇 가지 의문에 답하여
- 중세국어의 부사 파생 접미사 '-뎌/려/다/라'에 대하여
- 국어의 어근과 어근적 단어
- ‘-었었-’에 대한 단상
- 통합합성어에서 접미사 처리 문제와 논항 분석 문제 재론
- Grammaire coréenne 서문
- 『형태론』4권 1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
- ‘용언 어간+어기’형 단어에 대한 검토
- 국어 명사 연구의 방향 검토
- ‘이-’ 주격조사설에 대한 반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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