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묶음]의 자질을 갖는 어휘에 대한 고찰 - 束[뭇], 뭇금, 동, 단, 자래를 중심으로 -
이용수 51
- 영문명
- A Study on the Function of ‘mut(뭇)-’ a Bundle
- 발행기관
- 한국언어문학회
- 저자명
- 황금연(Hwang Geumyeon)
- 간행물 정보
- 『한국언어문학』한국언어문학 제55집, 147~164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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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is study is to research on the function of ‘mut(뭇)-’ a bundle, sok(속), dong(동), dan(단)’ among Korean materials from the 15th century to the 17th century. The summary of this study is as follows.
1. The Korean word, ‘mut(뭇)’ and ‘sok(속)’ had both the independent function and dependent function in the 15th century.
2. ‘mutgeum(>mukkeum)(뭇금>묶음)’ was appeared first after the 16th century. It used to be as a unit which was expressed as an indefinite number, a set of object.
3. ‘dong(동)’ had an independent function in the word of ‘dipdong(?동)’.
4. ‘dan(단)’ was appeared first among the materials of the early 18th century, has only a dependent function.
5. ‘jarae(자래)’ was used dependently with the tree and grass words.
목차
Ⅰ. 머리말
Ⅱ. 束[뭇], 뭇금, 동, 단의 상관관계
Ⅲ. 뭇, 뭇금[묶음] - 속(束)과 관련하여
Ⅳ. 동
Ⅴ. 단과 자래
Ⅵ. 뭇[束], 동[同], 단[丹]의 단위성
Ⅶ.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소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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