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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명상 기반 세대 간 소통방안에 관한 연구: 직관과 연역적 추론을 중심으로

이용수 28

영문명
A study on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using medication: focused on intuition and deductive reasoning
발행기관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저자명
황태성(무진)
간행물 정보
『명상심리상담(구 명상치료연구)』제30권, 47~56쪽, 전체 10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심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3.12.31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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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현대 다양한 사유와 사상과 철학이 융합된 한국 사회문화에서 직관 제일주의 수행체계는 고민해야 한다. 이미 한국 사회는 농업 문화의 집 단주의 사회에서 상업 문화의 개인주의 사회로 변화하였다. 한국 사회의 60대 이상은 개인의 독립성을 억제하고 집단의 의존성을 장려한다. 그러나 한국 사회의 50대 이하는 개인의 독립성과 자기통제의 기회를 주면서 의존적이지 않은 개인 스스로 삶의 선택권을 주려 한다. 특히나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30대 이하는 연역적 추리의 개념이 익숙하다. 직관적인 함축적이고 정확하지 않은 암시적 내용들에 설득되지 않는다. 스스로 판단하여 이해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지 않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본질과 실제에 관한 설명이 분명하지 못하다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직관의 깨달음인 불성을 바라보는 견성성불을 수행체계의 중심에 놓는 한국불교는 시대정신을 고민해야 한다. 연역적 추리의 철학 에 익숙한 세대에게 설득력을 잃고 있는 것이 아닌가의 문제의식은 이러한 점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인도불교의 연역적 추리의 인식론이 중국 불교에서는 사라졌고 직관적 깨달음 제일주의가 현대 한국불교 수행 체계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연역적 추리와 직관의 차이는 본 논문 연구의 중심이며 분별의 제외는 현대 젊은 세대에게 신비주의 종교라는 한국불교의 모습으로 다가 온 것으로 결론 지어진다. 앞으로도 직관적 깨달음의 강조는 40대 이하 세대에게 믿음의 강조인 상명하복식 교리체계라는 무시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것이 현대 한국불교가 직면한 종교 철학의 방향에서 풀어야 할 문제로 본 논자는 제기한다. 마지막으로 한국 불교명상에게 한국 불교인으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한국 불교명상 안에서 한국 불교명상 제일주의에 빠져 한국 불교 명상만 바라보는 시야로는 세대 소통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할 것이란 점이다. 비판적 문제의식이 사라진 긍정적 시야는 무너지는 한국 불교 명상의 수행체계에 어떠한 대안도 제시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영문 초록

In contemporary Korean society, which contains diverse thoughts, ideologies, and philosophies, the intuition-first principle needs to be reconsidered. Korean society has already shifted from a collective agricultural society to an individualistic commercial society. People over their 60s tend to suppress personal independence while encouraging dependency inside the group. However, those under their 50s emphasize one’s independence and self-control, and encourage individuals to make their own choices. Particularly, younger generation under 30s, who shows strong individualistic tendencies, are familiar with the concept of deductive reasoning. They tend to understand and judge based on realistic proof, and are not persuaded by intuitive, implicit logics, especially if the explanation for essence and reality is not guaranteed enough. Korean Buddhism, which places enlightenment through intuition at the center of its practice system, needs to contemplate the spirit of the times. The concern about losing its persuasiveness to deduction-familiar generations is based on this point. The Indian epistemology of deductive reasoning has disappeared in Chinese Buddhism, while idealizing intuitive enlightenment is crucial in modern Korean Buddhism. This paper focuses on the comparison between deductive and intuitive reasoning and concludes that the exclusion of discrimination has resulted in Korean Buddhism being perceived mystical religion among young generations. The emphasis on intuitive enlightenment will fortify the compressive image of force-feeding the faith for those aged under 40s. This is a problem that modern Korean Buddhism must address in terms of its religious philosophy. This study presents some limitations. Future research will be devoted to discovering Gyohak of Tang Dynasty in China and the sprit of Seon, which encompasses diverse practice systems. The early first and second Seon masters of Korean Seon schools, who brought Seon practice to Korea, emphasized that two concepts are not seperated but integrated and are in complementary relation. Also, this study was originally intended to but failed to conduct a deep study on the comparison between the meditation practices of Indian Buddhism and the Seon practices of China and Korea. This is because “Sati,” the core of the logical system of meditation, is translated superficially only as "mind" in Chinese. This seems to be a limitation of China's intuitive reasoning logic system and needs further research. Finally, I would like to firmly insist upon Korean Buddhism as a Korean Buddhist. With narrow and closed perspective only inside Korean buddhism while not trying to look beyond boundaries, Korean Buddhism will fail to solve any problem. An optimistic perspective that lacks critical awareness will not be able to provide any significant solution to crumbling Korean Buddhism.

목차

Ⅰ. 서론 - 세대 소통 괴리의 문제 제기
Ⅱ. 인도 불교명상과 중국·한국 불교명상의 존재에 관한 인식체계 변형과 원인
Ⅲ. 서양· 상업 문화의 연역적 추론과 중국의 농업 문화 직관의 괴리
Ⅳ. 중국·한국 불교명상의 직관 제일주의 문제
Ⅴ. 결론 – 인도 불교명상의 연역적 추론 복원의 필요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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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성(무진). (2023).명상 기반 세대 간 소통방안에 관한 연구: 직관과 연역적 추론을 중심으로. 명상심리상담(구 명상치료연구), (), 47-56

MLA

황태성(무진). "명상 기반 세대 간 소통방안에 관한 연구: 직관과 연역적 추론을 중심으로." 명상심리상담(구 명상치료연구), (2023): 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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