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21세기 한국의 정신의학-어디로 갈 것인가?

이용수 25

영문명
Psychiatry in Korea for 21 Century–Quo Vadis?
발행기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저자명
김광일
간행물 정보
『신경정신의학』제38권 제1호, 5~11쪽, 전체 7쪽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1999.01.30
4,00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다음 세기에 나타날 수 있는 정신과적 상황과 이에 걸맞는 정신의학의 모습을 그려 보았다. 이런 모든 문제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서는 결국 교육의 문제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본다. 기성 전문의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 겠으나 무엇보다 전공의의 교육 프로그램이나 내용에서 그리고 실제 임상장면에서 다음 시대에 성공적으로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자질과 자세를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겠다.

영문 초록

In this review article, the author tried to predict the characteristic features of psychiatric population and mental health problems in a new century in Korea. Accordingly the desirable attitude of psychiatrists and the scope of psychiatry were suggested. As problem areas, problems of adolescence, senility, family, stragglers, quasi-religion, community mental health and transcultural practice were predicted. As psychiatrists scopes to be accomplished, subspecialty in practice, community-based approach, cooperation with parapsychiatric and religious personnels, transcultural approach in practice, accomplishment of desirable mental health delivery system were suggested. Finally, psychiatric education suitable for the future society was emphacized for the better contribution.

목차

머 리 말
21세기의 정신과적 상황
21세기 정신의학의 주체성 문제
참 고 문 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김광일. (1999).21세기 한국의 정신의학-어디로 갈 것인가?. 신경정신의학, 38 (1), 5-11

MLA

김광일. "21세기 한국의 정신의학-어디로 갈 것인가?." 신경정신의학, 38.1(1999): 5-11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