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미술치료가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교우관계에 미치는 영향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 저자명: 김연옥
• 간행물 정보: 『예술심리치료연구』제5권 제2호, 129~152쪽, 전체 24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심리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9.01.01

국문 초록

오늘날 같이 급변하는 지식ㆍ정보화 사회에서 경제가 발전해 감으로써 인간관계가 형식화 되어감에 따라 초등학생에게 괴롭힘과 놀림현상은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는 폭력 중의 하나 이다. 결국 괴롭힘과 놀림을 당하는 어린이들은 친구들과의 관계가 스트레스의 중요한 원인이 되며 낮은 자존감, 소외감을 야기 시켜 학교생활을 어렵게 하고 있다. 송두진(2003)은 아동들이 학교현장에서 또래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친구들과 자주 다툼으로써 신경질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을 갖게 되거나 스스로 자신감이 상실되어 학습의욕도 떨어짐으로써 더욱 침체되는 경향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정우와 천성문(2004)에 의하면 학교 현장에서는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잘 모르거나 무관심하고,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어떠한 구체적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Group Art Therapy Self-Esteem Schoolmate Relation Relationship Kinetic School Drawing (K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