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代 民間宗敎 祖師 硏究(中) : 一貫道를 중심으로

• 발행기관: 한국중국문화학회
• 저자명: 김정기
• 간행물 정보: 『중국학논총』제25호, 333~356쪽, 전체 24쪽
•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8.01.01

국문 초록

일관도는 淸代 乾隆年間에는 흔히 大乘敎라 불렀다. 더 정확히 말하면 江西大乘敎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강서대승교는 또 無爲敎라고도 이름 하였다. 하지만 이때의 무위교는 明 成化年間 羅淸이 창시한 무위교와는 또 다른 敎團이다. 엄격히 말하면 羅淸의 무위교의 영향을 받은 流派라고 할 수 있다. 대승교는 道光 年間 다시 靑蓮敎라 개명하였다. 그러다가 光緖年間 第16祖 劉淸虛 조사에 의해 一貫道란 명칭이 정식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일관도는 한 때 대륙에 풍미했던 민간종교였으나 지금은 정치적인 이유로 대륙에서는 그 그림자조차 찾기 힘들어졌다.

목차

1. 序論

2. 祖師各論

1) 八代祖師 羅蔚群

2) 九代祖師 黃德輝

3) 十代祖師 吳紫祥

4) 十一代祖師 何若

3. 結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