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사립대학의 대학성과에 대한 잠재프로파일 유형의 전이 양상 및 재정요인 분석
이용수 0
- 영문명
- Latent Profile Transition Patterns and Financial Factor Analysis of University Performance in Private Universities
- 발행기관
-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 저자명
- 이안나(Anna Lee) 한유경(You-Kyung Han)
- 간행물 정보
- 『교육재정경제연구』제34권 제1호, 97~126쪽, 전체 30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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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연구는 대학성과와 재정요인 간 관계를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대학성과 유형을 분류한 후 이러한 유형의 종단적 변화 과정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15년, 2018년, 2021년 세 시점의 대학성과에 대한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고, 각 유형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대학 성과 유형 분류를 예측하는 사립대학의 재정 요인을 탐색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대학 성과 유형 간 전이 양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2015년, 2018년, 2021년 모두 대학 성과 유형이 ‘성과부진’, ‘성과보통’, ‘성과우수’의 세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과부진’ 집단의 비율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성과우수’ 집단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사립대학의 재정 요인 중 학생 1인당 교육비, 학생 1인당 자료구입비,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학생 1인당 재정지원액, 학생 1인당 적립금, 학생 1인당 기부금 수입액, 학생 1인당 산학협력단 및 학교기업 전입금 등이 상대적으로 성과가 우수한 집단에 속할 확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모든 시점에서 대학 성과 유형 간의 전이 확률을 분석한 결과, 동일한 성과 수준을 유지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향 전이될 확률은 감소하는 반면, ‘성과보통’ 집단에서 ‘성과부진’ 집단으로 하향 전이될 확률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대학 재정 지원 및 등록금 정책에 대한 재검토, 대학별 특성에 맞는 성과 평가 체계 구축, 대학 재정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성과 고착화 완화를 위한 맞춤형 개선 방안 마련 등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영문 초록
This study aims to classify university performance types from a comprehensive perspectiv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performance and financial factors and to examine their longitudinal transition patterns. Using data from 2015, 2018, and 2021, latent profile analysis classified universities into three groups: low-performance, moderate-performance, and high-performance. Over time, the proportion of universities in the low-performance group increased, while the proportion in the high-performance group declined. The analysis of financial factors influencing these classifications revealed that higher educational expenditure per student, material acquisition cost per student, research expenditure per faculty member, financial support per student, reserve funds per student, donation income per student, and transfers from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organizations and university-affiliated enterprises increased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high-performance group. The latent transition analysis showed that universities were most likely to remain in the same performance group over time. However, the probability of upward mobility significantly decreased, while the probability of downward transitions from the moderate-performance group to the low-performance group increased.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reassessing government financial support and tuition policies, establishing performance evaluation models tailored to university characteristics, policy support to enhance the financial management capacity of universities, and the development of customized strategies to alleviate performance stagnation.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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