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아우구스티누스와 루터에게 나타난 은혜와 의지를 통해 본 기독교 성품교육 방향
이용수 35
- 영문명
- Direction of Christian Character Education Through Grace and Will in Augustinus and Luther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교육학회
- 저자명
- 김희영(Hee-Young Kim)
- 간행물 정보
- 『기독교교육 논총』제79집, 169~195쪽, 전체 27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독교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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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글은 아우구스티누스와 루터에게 나타난 은혜와 의지를 통해 본 기독교 성품교육 방향에 관한 연구이다. 최근 많은 사회적 문제는 인성, 성품교육에 관심을 갖게 하고, 기독교에서도 성품교육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 성품교육은 일반 인성교육과 다르게 내적 변화가 초월자 하나님의 은혜로 성화의 과정 안에서 일어난다고 본다.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한다. 그리고 이는 인간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이기에 인간의 작용, 즉 ‘의지’를 동반한다. 이러한 은혜와 의지는 서로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 이를 규명하면 기독교 성품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한계, ‘기독교’에서 할 수 있는 성품교육의 특성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은혜’와 ‘의지’에 관하여 논하고 많은 기독교인들, 특히 개신교인들에게 영향을 준 아우구스티누스와 루터의 은혜와 의지에 대하여 살펴보고 기독교 성품교육 방향에 대하여 고찰해 보고자 한다. 먼저 이 두 신학자가 은혜와 의지에 관하여 논의하게 된 배경과 은혜와 의지의 특성, 의지의 변화와 성품 형성에 대하여 살펴본다. 그리고 두 신학자에게 나타난 은혜와 의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기독교 성품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에 연구자는 기독교 성품교육은 인간의 존재적 변화를 모색하는 교육이 되어야 하고, 말씀 중심의 교육이 되어야 하고,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개인이 안정된 의지와 성품을 형성하고 내적으로 평안하며 외적으로 타인과 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영문 초록
This study focuses on the direction of Christian character education through the theological constructs of grace and will, as expounded by Augustinus and Luther. A resurgence of interest has been observed in character education within Christian circles in response to contemporary societal challenges. Distinct from secular approaches predominantly emphasizing behavioral conformity, Christian character education advocates for a profound internal transformation, that is, a sanctifying process orchestrated by God’s divine grace. However, this necessitates the engagement of human will.
This study intends to explain the complex relationship between grace and will, which is an interplay pivotal for comprehending the distinct characteristics of Christian character education. By thoroughly analyzing the theological contributions of Augustinus and Luther, both of whom exerted significant influence on Christian, particularly Protestant, doctrine, this study analyzes the historical context and explores the implications of grace and will in the formation of Christian character.
By juxtaposing between the perspectives of Augustinus and Luther, this study identifies convergences and divergences in their theological understandings. Drawing from this comparative analysis, the study argues that Christian character education should be directed toward fostering existential transformation, deeply rooted in Scriptural authority, and encouraging individuals to recognize and respond to God’s grace in their lives. This educational approach cultivates a stable will and virtuous character, engenders internal tranquility, and nurtures harmonious interpersonal relationships.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아우구스티누스에게 나타난 은혜와 의지
Ⅲ. 루터에게 나타난 은혜와 의지
Ⅳ. 아우구스티누스와 루터에게 나타난 은혜와 의지
Ⅴ. 기독교 성품교육의 방향
Ⅵ.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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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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