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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현상학적 방법을 통해서 바라본 한국인의 하느님관(觀)

이용수 2

영문명
Koreans' View of God Through Phenomenological Methods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저자명
황경선(Gyeongsun Hwang)
간행물 정보
『생명연구』제72집, 41~63쪽, 전체 23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5.30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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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서구 문명은 대개 대립과 차별의 틀 아래 전개돼 왔다고 할 수 있다. 서구 세력의 확산과 함께 전지구적 운명이 된 존재론적 형세는 근본적으로 서구의 남성적, 가부장적 신관에 뿌리를 두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걸린 구원은 신관의 전환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그리고 새롭게 모색되는 신관은 신과 자연, 자연과 인간, 남성과 여성 등의 온갖 대립이 조화되는 것이어야 하겠다. 이 글은 이렇게 도래를 기다리는 새로운 신관이 한국 고대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것의 재현인 동학에서 뚜렷이 나타난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고대와 동학의 신관은 공통적으로 비인격적 보편적 신성과 인격적 최상신의 조화, 그리고 이 조화의 중심으로서의 인간의 존재론적 역할을 강조한다. 이글은 고대의 신관은 동학의 그것을 앞서 내비치고 후자는 전자를 입증하는 관계로 이해한다. 우리는 주제와 관련 문헌적 전거가 충분치 못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우리는 ‘사실 자체로’라는 현상학, 특히 하이데거가 그의 존재 사유에서 사용한 현상학을 방법으로 삼는다. 이와 함께 화이트헤드의 과정신학을 원용한 기존의 연구들과 비교를 시도했다. 우리의 의도는 공존과 번영의 새 세상을 여는 기반이 될 미래의 신관은 동시에 가장 연로年老한 신관이라고 밝히는 데 있다. 우리는 이를 현상학적 방식을 통해 전개하고자 한다.

영문 초록

Western civilization developed in a scheme of confrontation and discrimination. The ontological constellation that has become a global destiny with the spread of Western power is fundamentally rooted in the masculine and patriarchal view of God in the West. Therefore, the salvation on which our future depends will be accomplished with the change of the view of God. And the new view of God that is to be sought should be one that harmonizes all kinds of conflicts such as God and nature, nature and man, man and woman. This article aims to show that the new view of God that we are waiting for to arrive clearly appears in Korean ancient history and Donghak. The harmonization of impersonal universal divinity and personal supreme deity, as well as the ontological role of human beings as the center of this harmonization, are all emphasized in the doctrin of God of ancient times and Donghak. This article understands that the ancient viewpoint of God refers to that of the Donghak beforehand and the latter proves the former. We take the phenomenology of 'fact itself', especially the phenomenology used by Heidegger in his thoughts on Being as a method. The intention of this article is to reveal that the coming view of God that will be the foundation for opening a new world of coexistence and prosperity is at the same time the oldest one. Our attempt is made through phenomenological methods.

목차

I. 서론
II. 한국 고대 신관의 조화(調和)
III. 새롭지만 오래된 조화의 신관
IV.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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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선(Gyeongsun Hwang). (2024).현상학적 방법을 통해서 바라본 한국인의 하느님관(觀). 생명연구, (),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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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선(Gyeongsun Hwang). "현상학적 방법을 통해서 바라본 한국인의 하느님관(觀)." 생명연구, (2024):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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