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소용돌이 속에서 만난 엘리엇과 포우

이용수 0

영문명
Eliot and Poe Encountered in the Midst of Vortex
발행기관
한국T.S.엘리엇학회
저자명
김민선(KIM, Minson) 김요섭(KIM, Joseph)
간행물 정보
『T. S. 엘리엇연구』제33권 제2호, 27~45쪽, 전체 19쪽
주제분류
어문학 > 영어와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1.31
5,08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논문은 두 명의 영향력 있는 작가인 엘리엇과 포우의 작품들을 분석하면서 소용돌이에 대한 그들의 개념을 탐구한다다. 포우의 「혼란 속으로의 하강」은 한 남자가 자연 소용돌이와 마주치는 참혹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반면, 엘리엇의 『황무지』는 자연 요소들의 파괴력과 그것들의 상징적 함의를 탐구한다. 이 작품들의 비교 분석을 통해, 본 논문은 인간 경험의 심리적이고 실존적인 측면을 조명하면서 엘리엇과 포우의 소용돌이 사이의 주제적이고 상징적인 연관성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작품들은 서로 다른 문학적 전통과 스타일에 속하지만, 그것들은 소용돌이를 다루는 데 있어 인간의 존재를 형성하는 격동의 힘에 대한 은유로서 특정한 모티브를 공유한다.

영문 초록

This paper delves into the works of two influential literary figures, Edgar Allan Poe and T. S. Eliot, to explore their notion of vortex. While Poe’s “A Descent into the Maelström” presents a harrowing tale of a man’s encounter with a natural vortex, Eliot’s The Waste Land explores the destructive power of natural elements and their symbolic implications.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se works, this paper aims to uncover the thematic and symbolic connections between Poe and Eliot’s vortex, shedding light on the psychological and existential aspects of human experience. While these works belong to different literary traditions and styles, they share certain thematic resonances in their treatment of the vortex as a metaphor for the turbulent forces that shape human existence.

목차

Ⅰ. 서론
Ⅱ. 포우의 「혼란 속으로의 하강」에서 소용돌이의 의미
Ⅲ. 엘리엇의 『황무지』에서 소용돌이의 의미
Ⅳ. 결론
Works Cited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김민선(KIM, Minson),김요섭(KIM, Joseph). (2024).소용돌이 속에서 만난 엘리엇과 포우. T. S. 엘리엇연구, 33 (2), 27-45

MLA

김민선(KIM, Minson),김요섭(KIM, Joseph). "소용돌이 속에서 만난 엘리엇과 포우." T. S. 엘리엇연구, 33.2(2024): 27-45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