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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境する在韓被爆者と日本の連帯運動

이용수 53

영문명
Korean Atomic Bomb Survivors Who Crossed Borders and Japan's Solidarity Movement: Focusing on Son Gwi-dal's Stowaway and the Attempted Treatment of Eom Bun-ryeon and Im Bok-sun in Japan
발행기관
일본사학회
저자명
오타 오사무(Ota, Osamu)
간행물 정보
『일본역사연구』제60집, 5~45쪽, 전체 41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3.04.30
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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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고에서는 1968년의 손귀달 ‘밀항’과 엄분련·임복순의 도일치료 시도라는 재한 원폭피해자의 월경과 일본의 연대운동의 양상을 검토했다. 특히 피폭자의 증언이나 수기, 저널리스트의 르포, 기록영화, 신문기사, 외교기록 등을 토대로 그들이 실천한 원경과 일본 시민의 연대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위상을 밝혔다. 손귀달의 ‘밀항’이라는 월경은 한일간에 설정된 국경을 넘으려고 했을 뿐만 아니라,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이 된다”는 식민지 지배책임을 불문에 부치는 법과 조약으로 그어진 경계선을 넘으려는 행위였다. 엄분년과 임복순의 도일(渡日) 치료의 시도라는 월경은 식민지 지배책임을 불문에 부치는 경계선을 넘으려던 것에 더해서 일본 국내 피폭자와 재외 피폭자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도 넘으려는 행위이었다. 1960년대 후반의 재한 원폭피해자 중에는 그 이전의 객체로서의 ‘피해자’와는 달리 재한 일본대사관에게 보상을 호소하거나 스스로 피폭체험을 집필하거나 좌담회나 기록영화에서 재한 원폭피해자의 실정과 희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손귀달이나 엄분년, 임복순의 월경은 재한 원폭피해자가 주체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실천이었다고 하겠다. 한편 그녀들의 월경 행위는 일본의 원수금운동(原水禁運動)에 종사한 사람들이나 시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재한 원폭피해자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은 그녀들의 월경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생각하고 재한 원폭피해자의 수기나 좌담회 소개, 서적 출판, 영화 제작, 상영 등을 통해서 재한 원폭피해자를 주체로서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그러한 사람들은 히로시마·나가사키의 원폭피해를 ‘전후 일본인’의 희생으로서만 생각하는 일국주의적인 ‘평화’를 성찰하고 조선인 피폭자를 역사 속에 자리매김함으로써, 식민지책임을 불문에 부치는 한일조약체제를 다시 묻는 재한 원폭피해자와의 연대를 희구하게 되었다.

영문 초록

This paper examines the aspects of the border-crossing actions of Korean atomic bomb survivors in South Korea and the solidarity movements that arose in Japan around these actions, with a focus on the “illegal entry” by Son Gwi-dal and the attempt of seeking for medical treatment in Japan by Eom Bun-ryeon and Im Bok-sun in 1968. Using testimonies and writings of A-bomb suvivors, journalists' reports, documentary films, newspaper articles, and diplomatic records, the paper highlights the meaning and 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ir crossing-border actions and Japan's citizens' solidarity movements. Incident was an act of crossing a boundary drawn by the law and treaty that ignored colonial responsibility, which aimed to “resolve completely and finally” through the Korea-Japan Claims Settlement Treaty. Their atempts to cross the boundary were not only to cross the border established between Korea and Japan, but also to cross the boundary between Japanese victims in Japan and those overseas. In the late 1960s, some Korean atomic bomb survivors emerged as people who appealed for compensation to the Japanese Embassy in South Korea, wrote their experiences as victims, or expressed their situation and hopes in meetings, films, and books, rather than being merely objects of pity. We consider Son Gwi-dal, Eom Bun-ryeon and Im Bok-sun's stowaway as symbolic actions that mark the beginning of Korean atomic bomb survivors' emergence as agents. Meanwhile, their border-crossing acts greatly shocked those who were engaged in Japan's anti-nuclear power movement or civil society. Those who became interested in Korean atomic bomb survivors recognized their historical significance through their border-crossing acts and introduced their writings and meetings, published books, made and screened films, and sought solidarity with them by reflecting on the nationalistic “peace” that regarded the atomic bombing victims of Hiroshima and Nagasaki as sacrifices of “post-war Japanese” and positioning Korean victims of colonialism in history, thereby questioning the Korea-Japan Treaty System that disregarded colonial responsibility.

목차

Ⅰ. はじめに
Ⅱ.1968年-在韓被爆者をめぐる状況
Ⅲ.孫貴達の「密航」と厳粉連·林福順の渡日治療の試み
Ⅳ.1969年∼71年の在韓被爆者と日本の連帯運動
Ⅴ. おわ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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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오사무(Ota, Osamu). (2023).越境する在韓被爆者と日本の連帯運動. 일본역사연구,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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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오사무(Ota, Osamu). "越境する在韓被爆者と日本の連帯運動." 일본역사연구, (2023):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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