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근현대중국남성작가 글쓰기에 나타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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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저자명
- 정현선
- 간행물 정보
- 『중국인문과학 』제52집, 295~317쪽, 전체 23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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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在晚清亡国灭种危机之时,中国知识分子认识到“病夫”的耻辱,开始以民族国家主义话语重建国民的身体,强国保种、废缠足、新民、军国民等各种口号此伏彼起,都在打造着包含现代意义的身体。进而在世纪初“国民之母”与“女国民”的倡导中,女性被符码化、国家化、权利化、革命化,并得以建构了它最初的形态。但晚清主流话语对女性的认可仍然是传统的生育身体,更看重女性在生育新一代国民中所应起的作用,因此晚清关于女性解放活动是要解放妇女而非妇女自我解放。进入五四时代,由个性主义话语的强力推动,女性所为个体化、本体化和对象化,产生了女性自我解放,获得了身体自由。女性的身体自由趋向于爱情自由。社会意识的改变必然波及影响到文学的基本叙事形态。本论文首先考察在晚清到五四期间有关妇女问题的话语,然后重新探讨以启蒙为目的的晚清新小说≪黄绣球≫和反映男性主导的妇女解放问题的≪伤逝≫。
영문 초록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여성 그리고 남성중심의 담론
Ⅲ. ≪黄绣球≫와 ≪伤逝≫에서의 여성담론
Ⅳ.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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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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