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고대 중국문헌 속의 사후세계와 ‘鬼’의 특징

이용수 20

영문명
발행기관
중국인문학회
저자명
안희진
간행물 정보
『중국인문과학 』제74집, 223~245쪽, 전체 23쪽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0.04.30
5,56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太平廣記』‘悟前生’與‘再生’篇目來我們可以確認,靈魂是與肉體可以分離的存在。並且靈魂是生命的主體,而肉體是生命的附屬品。人死了之後,有的魂靈進入天界,有的沒有進入天界就停留在冥界,或者在人間流離徘徊。『太平廣記』等中國古代文獻來看,古代中國人認爲鬼魂有一系統特點;第一、鬼魂是與人間同一個空間不同維度里生活,只不過是生人是有物質肉體的,而鬼沒有肉體的、非物質的。第二、這樣的鬼有冥府的鬼和流浪的鬼兩種,而流浪的鬼大部分是素質低、帶有怨恨羞澀等負面的感情。所以他們害怕正直堂堂的生人,卻在心虛膽怯的心態不良的生人面前出現。第三、鬼魂在冥界略微知道生人的過去未來,但是他們對這些認知基本上不能超過自己生前的知識水平。第四、有的鬼魂在生人面前出現作祟搗亂,其目的是為了解決自己的怨恨、仇恨或者是報恩。第五、這樣的鬼魂總是希望重新投胎還生。等到他們的業障消滅的時候,就會做準備重返人間。

영문 초록

목차

Ⅰ. 서론
Ⅱ. 환생 사례로 확인되는 영혼의 존재
Ⅲ. 고대 중국의 ‘鬼’에 대한 정의
Ⅳ. 중국 고대문헌 중의 ‘鬼’
Ⅴ. 기록으로 본 ‘鬼’의 특징
Ⅵ. 결론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안희진. (2020).고대 중국문헌 속의 사후세계와 ‘鬼’의 특징. 중국인문과학 , (), 223-245

MLA

안희진. "고대 중국문헌 속의 사후세계와 ‘鬼’의 특징." 중국인문과학 , (2020): 223-245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