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 Study on Teaching Method of Area Formulas in Plane Figures - Inductive Reasoning vs. Problem Solving -
- 발행기관
- 대한수학교육학회
- 저자명
- 강문봉(Kang, Moonbong) 김정하(Kim, Jeongha)
- 간행물 정보
- 『수학교육학연구』제25권 3호, 461~472쪽, 전체 12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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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새 교육과정에서는 평행사변형과 삼각형의 넓이 공식을 귀납 추론으로 지도한다. 귀납적 사고는 수학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목표이다. 그러나 귀납적으로 도형의 넓이 공식을 추론하는 데는 많은 문제가 있다. 이론적으로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그러한 문제를 드러내고, 도형을 변형하는 문제해결 과정으로 넓이 공식을 지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영문 초록
Korean students are taught area formulas of parallelogram and triangle by inductive reasoning in current curriculum. Inductive thinking is a crucial goal in mathematics education. There are, however, many problems to understand area formula inductively. In this study, those problems are illuminated theoretically and investigated in the class of 5th graders. One way to teach area formulas is suggested by means of process of problem solving with transforming figures.
목차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큰 수의 법칙’ 탐구 활동에서 나타난 가추법의 유형 분석
- 초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의 내용 문장 분석
- 수학용어에 대한 논쟁을 통해 본 비(比)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관점차
- 유리수와 무리수의 합집합을 넘어서: 실수가 자명하다는 착각으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 평면도형의 넓이 지도 방법에 대한 고찰 - 귀납적 방법 대 문제해결식 방법 -
- 『유클리드 원론』Ⅰ권 정리 22의 Diorism을 통해서 본 존재성
- 문자와 식, 함수 영역에서 보이는 중학생의 수학적 오류 분석: 2013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서답형 문항을 바탕으로
- 초등 수학 학습부진아의 자릿값 이해 수준
- 현장에 적합한 초등 수학 수업 모형 탐색
- 학교수학이란 무엇인가?
- 수학 인지적 속성에 따른 TIMSS 2011 8학년 성취도 상위국 특성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