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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맞다 틀리다의 단순한 심판을 넘어: 예비교사들은 수업관찰을 통하여 무엇을 어떻게 배울 수 있었는가?

이용수 2

영문명
Beyond the certifier of right or wrong answer: What and How Could Pre-service Teachers Learn from a Lesson Observation Course?
발행기관
대한수학교육학회
저자명
이지현(Lee Jihyun) 이기돈(Lee, Gi Don)
간행물 정보
『수학교육학연구』제25권 4호, 549~569쪽, 전체 21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11.30
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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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관찰의 도제경험으로 형성한 교수·학습신념의 반성은 예비교사기간의 중요한 과제이다. 이 연구는 교사가 정답과 오답의 여부를 판단해주어야만 한다는 예비교사들의 통상적인 교수관을 표면화하고 도전했으며, 결과적으로 교수‧학습신념의 반성과 변화를 유도했던 수업관찰강의의 구체적인 과정과 결과를 분석하였다. 이 사례는 예비교사교육에서 새로운 교수관행을 육성하기 위하여, 교사교육자가 예비교사의 교수신념을 표면화하고 이를 구체적인 수업관찰과 텍스트 등을 이용하여 동요시키고 논박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문 초록

Reflecting on own beliefs about teaching and learning, developed during “the apprenticeship of observation”, is a central task for pre-service years. This case study analysed a lesson observation course which could identify, challenge pre-service teachers’ fork pedagogy about teacher’s role and induce to change of beliefs about teaching and learning. Our analysis shows that targeting and refuting pre-service teachers’ belief may be an effective strategy for teacher educators to foster new teaching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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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이지현(Lee Jihyun),이기돈(Lee, Gi Don). (2015).맞다 틀리다의 단순한 심판을 넘어: 예비교사들은 수업관찰을 통하여 무엇을 어떻게 배울 수 있었는가?. 수학교육학연구, 25 (4), 549-569

MLA

이지현(Lee Jihyun),이기돈(Lee, Gi Don). "맞다 틀리다의 단순한 심판을 넘어: 예비교사들은 수업관찰을 통하여 무엇을 어떻게 배울 수 있었는가?." 수학교육학연구, 25.4(2015): 54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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