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19세기 말~20세기 초의 한국과 베트남의 민족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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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동방한문학회
- 저자명
- Le Dinh Chinh
- 간행물 정보
- 『동방한문학』제81호, 215~253쪽, 전체 39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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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고,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식민지 지배와 제국주의 체제의 지배 아래 사는 것에 체념하지 않고, 두 나라에서는 민족독립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났다. 각국의 민족운동은 군사작전 형태와 투쟁방식에 대한 나름대로의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베트남 국민과 한국 국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한다는 공통의 목표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나라마다 운동의 규모와 범위가 다르지만, 이 시기의 양국의 민족운동은 각국이 새로운 투쟁기에 들어가는 것을 전제로 한 중요한 성과와 역사적 교훈을 남겼다.
영문 초록
목차
1. 서론
2. 일본 제국주의와 프랑스 식민주의에 대한 투쟁 발발 전 한국과 베트남의 상황
3.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의 한국과 베트남의 민족 운동
4.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과 베트남의 민족 운동
5. 시대적 의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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