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시 저층 필로티 주택 거주민의 대피방안 연구 - 경주, 포항지진을 중심으로 -

• 영문명: A Study On Piloti-type Low-rise Apartment Building Resident Evacuation When Occurrence of Earthquake - Focused on Gyeonju. Pohang Earthquake -
• 발행기관: 한국방재안전학회
• 저자명: 서기수(Seo Ki Soo) 강휘진(Kang Hwi Jin)
• 간행물 정보: 『한국방재안전학회 학술대회 논문집』2019년 학술대회 발표집, 41~41쪽, 전체 1쪽
• 주제분류: 공학 > 기타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9.11.14

국문 초록

2016년 9월 12일 경주지역에서, 2017년 11월 15일 포항시 북구지역에서 규모 5.8. 5.4의 지진이 각각 발생 하였다. 이와같은 지진의 발생은 인적, 물적 손실이 수반되며, 향후 더 강력한 지진의 발생도 예상되므로 손실 경감을 위한 무한한 노력이 요구된다. 경주. 포항 지진이후 구조물 파괴에 대한 대비로써 건축물 구조 기준의 개정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거주민의 대피에 대한 연구 또한 동시에 뒷받침 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진 발생 초기 저층 필로티(Piloty) 주택 거주민의 신속한 대피는 인적 손실 최소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지진 대피 대비 거주민 완강기 계단 동선 대피시간 인적손실 엘리베이터(Ele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