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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다자중심적 종교신학

이용수 65

영문명
Polycentric Theology of Religions
발행기관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저자명
박영식(Park Young-Sik)
간행물 정보
『신학사상』神學思想 2007년 봄호(제136집), 173~205쪽, 전체 33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7.03.01
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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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오늘날 기독교 신학이 당면한 과제는 종교 간의 관계개선의 문제뿐 아니라, 종교평화와 공존을 위한 새로운 기독신앙의 정체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기존의 신학적인 패러다임으로는 종교 간의 평화와 공존에 기여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오히려 자기 고유의 신앙적, 신학적 정체성 또한 상실할 위기에 처해있다. 본 논문은 대표적인 종교신학자로서 폴 틸리히, 판넨베르그, 존 힉, 한스 큉, 한스 발덴펠스, 라이문도 파니카와 프릿츠 부리의 종교신학적 모델들을 일자중심주의와 다자중심주의로 양분하고, 다자중심주의에 입각한 기독신앙의 자기이해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종교 간의 평화와 공존을 넘어 보다 적극적인 살림의 의미에서 종교상생에 기여하고자 한다.

영문 초록

  The task of Christian Theology is not only to solve the problem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ligions, but to suggest new ways of the identity of the Christian faith for the interreligious peace and coexistence. The Challenge of the religious plurality to the traditional model of the Christian Theology is so enormous that the uniqueness of the Christian faith may be lost, unless we find new ways of thinking for the formulation of our Christian faith. Here the representative theologians, Paul Tillich, Wolfhart Pannenberg, Hans K?ng, Hans Waldenfels, Raimondo Panikkar, Fritz Buri, who are involved in the thinking of theology of religions, will be analyzed and divided into the monocentric and the polycentric theology of religions. The latter model can contribute not only to a new understanding of the Christian faith against the challenge of religions, but also to vivify different religious ways.

목차

초록
1. ‘종교신학’의 과제
2. 일자중심주의와 다자중심주의
3. 종교 간의 상생을 위한 기독신앙의 그리스도 이해
4. 종교 간의 상생을 위한 기독신앙의 하나님 이해
5. 맺는 말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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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Park Young-Sik). (2007).다자중심적 종교신학. 신학사상, 136 , 173-205

MLA

박영식(Park Young-Sik). "다자중심적 종교신학." 신학사상, 136.(2007): 17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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