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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A. Comunius와 F. Dolto의 영유아 이해에 기초한 보편적·전인적인 영유아 보육 및 교육의 방향 정립에 관한 연구

이용수 32

영문명
A study on Exploring the New Direction toward a Universal and Holistic Infant Educare based on J. A. Comenius' and F. Dolto's Understanding of the Infant
발행기관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저자명
김선아(Kim,Sun-Ah)
간행물 정보
『신학사상』신학사상 172집(2016년 봄호), 232~268쪽, 전체 37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6.03.01
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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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학계 및 교계를 비롯한 국가의 교육적-현실적 요청에 부응하고 연구자의 학제 간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나라 영유아 보육 및 교육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연구주제로 '코메니우스와 돌토의 영유아 이해에 기초한 보편적-전인적인 영유아 보육의 방향'을 제안한다. 본 연구의 목표는 17세기에 이미 영유아 교육의 초석을 놓은 코메니우스(J. A. Comenius, 1592-1670)의 영유아 교육사상에 나타난 영유아 이해와 20세기 코페르니쿠스적 발견이라 불리는 정신분석학의 유산을 소아과학과 접목하여 아동정신분석 및 아동 교육에 지대한 공헌을 한 돌토(F.Dolto, 1908-1988)의 영유아 이해를 기초로 하여 영유아가 주체가 되는 보편적·전인적인 영유아 보육 및 교육을 제시하는 데 있다. 연구자는 본 연구의 결과물로서, 첫째로 영적 존재로서의 영유아가 주체가 되는 보편적·전인적인 영유아 보육 및 교육, 둘째로 자연적 존재로서의 영유아가 주체가 되는 보편적·전인적인 영유아 보육 및 교육, 셋째로 교육적·언어적 존재로서의 영유아가 주체가 되는 보편적·전인적인 영유아 보육 및 교육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영문 초록

목차

초록
Ⅰ. 들어가면서
Ⅱ. 범교육적 관점에서 본 코메니우스의 영유아 이해
Ⅲ.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본 돌토의 영유아 이해
Ⅳ. 코메니우스와 돌토의 영유아 이해에 기초한 영유아 보육 및 교육의 방향 모색
Ⅴ. 결론 및 전망: 영유아가 주체가 되는 보편적·전인적인 영유아 보육 및 교육 정립을 지향하며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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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Kim,Sun-Ah). (2016).J. A. Comunius와 F. Dolto의 영유아 이해에 기초한 보편적·전인적인 영유아 보육 및 교육의 방향 정립에 관한 연구. 신학사상, 172 , 232-268

MLA

김선아(Kim,Sun-Ah). "J. A. Comunius와 F. Dolto의 영유아 이해에 기초한 보편적·전인적인 영유아 보육 및 교육의 방향 정립에 관한 연구." 신학사상, 172.(2016): 23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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