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책 발전경험을 활용한 2016년 아태지역 양성평등 정책 인프라 강화 사업(Ⅵ)

• 발행기관: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저자명: 장은하
• 간행물 정보: 『ISSUE PAPER』일반연구사업[2016], 1~10쪽, 전체 10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여성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6.12.31

국문 초록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대체할 글로벌 사회의 새로운 개발협력 프레임워크인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서 양성평등 달성 및 여성의 역량강화는 독자목표인 동시에 범 분야(cross-cutting) 이슈로 선정되었음.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아태지역 개도국의 양성평등 정책 인프라의 증진을 도모하고 한국의 성 평등 원조사업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2011년부터 「아태지역 양성평등 정책 인프라 강화 사업」을 4개 협력국(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과 진행하고 있음. 6차년도에 해당되는 2016년도 사업은 “한국여성정책 발전경험을 활용한 정책컨설팅 운영”이라는 부제 하에 협력국 초청연수 (SSAGE 워크숍), 아태지역 협력국 및 국제기구 위탁연구, 한국 여성정책 발전경험 사례연구, 젠더와 ODA 포럼 개최를 진행하였음. -이 네 가지 사업 내용을 축으로 하여 아태지역 협력국의 여성정책 현황 및 수요를 파악하는 동시에, 한국의 양성평등 ODA 확대방안에 대한 정책제언을 도출하고자 함

목차

1. 배경 및 문제점

2. 조사 및 분석결과, 해외사례

3. 정책제언 및 기대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