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교가 차문화 콘텐츠 발전에 끼친 영향

• 영문명: A Study on the Influences of Japanese Buddhism on the Development of Japanese Tea Culture Contents
• 발행기관: 국제차문화학회
• 저자명: 전재현(Jhun Jae-hyun)
• 간행물 정보: 『차문화산업학』제31집, 1~20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6.03.29

국문 초록

오늘날 천연 자원이 부족한 한국과 일본정부와 산업체들은 국가적 입장의 힘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문화산업에서 입지를 향상시키는데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인지하고 그 방법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 다도(차 의식)가 다방면에 걸친 문화 산업을 위한 중심주제로서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일본은 다도를 자신들의 유산의 일부분이라고 인정할 뿐만 아니라 좋은 예술표현의 재료로 바꾸고 상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산업과 콘텐츠 창출에 이용하였다. 다도가 대중들에게 접근할 수 있었는지에 대던 이유는 대중매체 공공서비스, 다양한 차와 차 관련 제품판매에 제공 되는 풍부한 정보 때문이다. 차를 즐기는 것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취미나 일상생활의 부분이 되었다. 한국도 일본이 실행한 방법의 장점들을 배워 모든 활동에 다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다도 정신을 퍼뜨리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영문 초록

These days, as countries short in natural resources, both South Korean and Japanese government and industries have acknowledged that both needs to invest in improving their presence in cultural enterprises to utilize their national powers more efficiently and have been in talks to find a practical method to do so. It should be noted that Dado(다도, 茶道, tea ceremony) is a very important asset as a business and as a central theme for multiple cultural enterprises. Japan has not only embr ced Tea ceremony as part of their cultural heritage but also has turned it into a great medium and utilized it in various business and content creations to raise its marketability. As seen above the reason why Dado has become so accessible to the public was due to the abundant amount of information provided via media and public services and the sales of various tea and tea related products. Enjoying tea is no longer a luxury but a part of every days life as a hobby or for fashion. South Korea should learn and absorb the strong points of Japanese practices and begin spreading the Dado spirit by naturally augmenting Dado into everyday activities.

목차

Ⅰ. 서 론

Ⅱ. 일본 불교의 발전과 특징

Ⅲ. 일본 불교가 차문화와 정원문화 발전에 끼친 영향

Ⅳ. 일본 불교가 차문화콘텐츠 발전에 끼친 영향

Ⅴ. 결 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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