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CC의 인천항 안전 입출항을 위한 선박조종 시뮬레이션을 통한 통항안전성 평가

• 발행기관: 한국항해항만학회
• 저자명: 김세원 최윤정 이윤석
• 간행물 정보: 『한국항해항만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14 춘계학술대회논문집, 46~48쪽, 전체 3쪽
• 주제분류: 공학 > 해양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4.03.01

국문 초록

인천항은 지리 위치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조류가 강하고, 가항수역이 협소할 뿐만 아니라 굴곡이 심하여 지금까지 인천항 입출항 최대크기의 선박은 7만 DWT급의 만재상태의 파나막스 정도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반재(Half loading)한 상태의 VLCC가 입출항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인천항 입항항로인 동수도 항로 주변여건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VLCC의 조종특성을 감안한 입출항 안정성을 선박조종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평가하였다.

영문 초록

The port of Incheon is very famous of strong current and many curved fairway with exist of many islands around the fairway. Therefore the max size of calling vessel is restricted in 50K DWT with 13.0m draft. However in the near future, half cargo loaded VLCC will call SK energy Dolphin berth for discharging of crude oil. In this connection, this study will evaluate the safety of passing for Dongsudo-fairway by using the shiphandling simulation data that was produced by familiarized training & education for Incheon port pilots about VLCC's maneuvering characters and the fairway of Incheon por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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