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일제강점기 영화와 출판 검열의 연동과 변화 양상
이용수 501
- 영문명
- Changes of movies and publishing censorship policy in the Japanese occupation
- 발행기관
- 한국언어문학회
- 저자명
- 문한별
- 간행물 정보
- 『한국언어문학』韓國言語文學 第92輯, 209~236쪽, 전체 27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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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termine how the colonial policy did change over the censorship data of the 1910-1945. First, make sure that there is any difference in the way of censoring films and publications. Second, the
censorship system is to be make sure how any changes over time .The film censorship resembled to the publication censorship, and it was the propaganda of the system in the late 1930s. Alternatively publication censorship has changed in the way of direct repression since the late 1930s.This paper is to say detailed description and its significance on these materials. Also, it was confirmed that in the late of Japanese occupation, Government-General's censorship policy was converted to punishing those who reading Hangul novels and using Hangul, rather than confiscation or banning of publications.
목차
1. 문제제기
2. 매체별 검열의 변화 양상
2.1. 영화 검열의 양상
2.2. 출판 검열의 양상
3. 영화와 출판 검열의 연동과 변화의 의미
3.1. 검열 체제의 준비와 적용기
3.2. 검열 체제의 체계화와 장기 지배 준비기
3.3. 검열 체제의 누수와 직접적 탄압기
4. 결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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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소재 개화가사의 표기법 연구
- 일제강점기 영화와 출판 검열의 연동과 변화 양상
- 매체적 관점에서의 한국근대시 시제(詩題) 연구
- 근대전환기 고전문학 장르의 교섭과 융합
- 1930년대 제주도․한라산 기행문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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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의 벽 에 나타난 소문의 담론 형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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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래정 신말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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